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鷄龍山의사계/행사

계룡산 갑사 산사음악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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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녀의 제자...중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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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훌륭하고 깜찍했던...다른 그 어떤 출연자들 보다 더 큰 호응을 얻었던
kbs 대전 어린이 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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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의 공연이 오히려 더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
내 생각에는...
 
그러나 이 천사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장래 유명세를 탈것에 대한 목적만 있어 보이고
이 아이들의 재능이나 삶의 방향을, 예술의 미래를 보는 것 같지는 않았다.
예술은... 느끼며 사는 삶속에 있는 것인데...
 
그래서 경기민요 전수자 김 소희양이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만든
[산아 산아 계룡산아] 같은 창작곡도 나오고...
 
[2006년 10월 29일 계룡산 갑사 산사음악회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