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木蓮]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교목.
학명 Magnolia kobus
분류 목련과
서식장소 숲속
크기 높이 10m 내외
학명 Magnolia kobus
분류 목련과
서식장소 숲속
크기 높이 10m 내외
신이(辛夷)라고도 한다.
숲속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10m 내외이며 가지는 굵고 많이 갈라진다.
잎눈에는 털이 없으나 꽃눈의 포(苞)에는 털이 밀생한다.
잎은 넓은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급히 뾰족해지고 앞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털이 없거나 잔털이 약간 있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숲속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10m 내외이며 가지는 굵고 많이 갈라진다.
잎눈에는 털이 없으나 꽃눈의 포(苞)에는 털이 밀생한다.
잎은 넓은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급히 뾰족해지고 앞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털이 없거나 잔털이 약간 있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꽃은 4월 중순부터 잎이 나기 전에 피는데, 지름 10cm 정도이고 꽃잎은 6∼9개이며 긴 타원형으로 백색이지만 기부는 연한 홍색이고 향기가 있다.
3개의 꽃받침조각은 선형으로 꽃잎보다 짧으며 일찍 떨어진다.
수술은 30∼40개이고, 꽃밥과 수술대 뒷면은 적색이다.
열매는 5∼7cm로 곧거나 구부러지고 종자는 타원형이며 외피가 적색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제주)·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개의 꽃받침조각은 선형으로 꽃잎보다 짧으며 일찍 떨어진다.
수술은 30∼40개이고, 꽃밥과 수술대 뒷면은 적색이다.
열매는 5∼7cm로 곧거나 구부러지고 종자는 타원형이며 외피가 적색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제주)·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목련을 보면 언제나 문수 보살이 생각난다.
[2007년 4월 2일 계룡산 배살미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