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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설날선물에는 우리 한과 세종시특산품 세종한과 [세종시 특산품] 설날 선물로 좋은 전통 우리한과 바른 먹거리 세종한과 정 담은 해화수 한과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한 두 곳 정도는 만드는 곳이 있어 서로 경쟁하며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세종시에 자리잡고 수상경력도 많고 방송에서도 여러번 소개된 적이 있는 바른먹거리 우리 한과를 만드는 세종한과를 다녀와 소개합니다. 사실 한과는 손이 많이가고 만드는데 여간 정성이 많이 드는게 아니지요. 그리고 상시 먹는 음식이 아니라 언제부턴가는 명절이나 잔치 때나 먹는 음식으로 되어 버렸는데... 계룡도령의 기억 속에는 뻥튀기 만큼이나 자주 먹던 그런 음식이었으며 과자였습니다. 그나마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전통의 맥을 잇고 더욱 발전시켜 한과를 세계적인 명과로 만드는 노력을 해.. 더보기
최고의 정력제? 자양, 강정, 강장제로 잘 알려진 토사자로 담근 술!!! 자연 청정지역인 계룡산의 콩과 쑥대밭에서 자란 토사자로 담근 술입니다. 최고의 자양, 강정, 강장제로 알려진 생약 성분의 토사자!!! 저렴한 가격의 중국산이 아닙니다. 비싼 인건비의 계룡도령이 채취한 양은 조금 밖에 되지 않습니다. 맑은 지하수로 잘 씻어서 햇볕에 잘 말려 꼬투리를 제거한 실세삼의 씨앗입니다. ^^ 1:10의 비율로 술을 담그고 차를 끓이고 물을 끓여 달이고... 30도 1.8리터 담금주 에 넣기 위해 정확하게 180그램을 달아서 술을 담궜습니다. 2월 6일 현재 6병을 담궜는데... 90일 이후에 마시면 되니 5월 10일 이후에 매 식사 후 한두잔씩 마시면 될 듯합니다. 야관문주와는 달리 아직 한번도 마셔 보지 않아 그 효과는 확인 해 보지 못했지만 아무튼 기대가 큽니다. 현재 1.8리.. 더보기
눈물 속에서 자라난 평화 제주도 강정마을이 흘리는 눈물... 눈물 속에서 자라난 평화 저자 강정마을회 지음 출판사 단비 | 2012-12-10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제주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한국작가회의 소속 14명의 작가들은 ... 글쓴이 평점 '눈물 속에서 자라난 평화' 지난 11일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더니 우편함에 스티커가 한장 붙어 있습니다. 공주우체국에서 배달을 왔다가 계룡도령이 없으니 배달 일정을 알려 두고 간 것인데... '제주작가'에서 보낸 등기 우편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가 지난 12일 15시 15분 경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계간 제주작가 (사)제주작가회의에서 보낸 우편물인데 책입니다. 며칠 전 페이스북 친구인 정상용님이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책을 보내시겠다는... 계룡도령이 강정에 대해 아무런 보탬이 된 적이 없기에 받을 수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