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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꽃

작고 앙증맞은 별꽃 쇠별꽃 개별꽃다른점 찾아보기 작고 앙증맞은 별꽃 쇠별꽃 개별꽃다른점 찾아보기 봄이 되면 산에 들에 참 많은 식물들이 앞 다투어 꽃을 피웁니다. 그중에서 너무 흔하고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식물이 바로 별꽃이랄 수 있겠는데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잡초처럼[잡초가 맞지??? ^^] 땅을 뒤덮고 있습니다. 별꽃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식물에는 쇠별꽃과 개별꽃, 다화개별꽃 등 여러가지가 있고 또 비슷한 종류로 점나도나물과 벼룩나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꽃이 우리가 늘상 그려오던 진짜 별처럼 생긴 식물은 벼룩이자리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별꽃, 쇠별꽃, 점나도나물, 벼룩나물의 구별법을 나름대로 한번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그럼 제일 먼저 別꽃? 星꽃? 아무튼 뭔가의 별꽃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요? 별꽃은 학명이 Stellaria media인데.. 더보기
4월 들꽃 야생화 다화개별꽃 개별꽃 새끼손가락 정도의 키하늘거리는 줄기위에 오똑 선 꽃 더러는 몇송이... 다화 개별꽃흔히 들에서 만나게 되는 아이인데... 산속 깊은 곳에서 만나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다. 이번 탐사로 개척에서 계룡산 자연성릉의 7부 능선 정도에서 만난 아이는 의외로 씩씩하다. 이것 저것 즐거움도 있었던 탐사였다. [2008년 4월 19일 계룡산 야생화 탐사로 개척 중에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4월 봄꽃 개별꽃 들별꽃 개별꽃 / 다섯 개의 하얀 꽃잎의 끝이 요철형으로 움푹 들어가 있으며 꽃밥이 검붉어져서, 점을 찍어놓은 것처럼 보인다. 개별꽃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seudostellaria heterophylla 분류 석죽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서식장소 산지의 나무 밑 크기 높이 10∼15cm 들별꽃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높이 10∼15cm이다. 사각뿔 모양의 덩이뿌리는 살졌고 1∼2개씩 붙는다. 줄기는 1∼2개씩 나오고 흰 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10∼40mm, 나비 2∼4mm이다. 위쪽의 잎은 점차 작아지고 바소꼴이며, 아래쪽의 잎은 좁아져서 잎자루처럼 된다.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와 1개의 흰색 꽃이 달린다. 꽃받침은 5개이고 꽃잎도 5개로.. 더보기
개별꽃 개별꽃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seudostellaria heterophylla 분류 석죽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서식장소 산지의 나무 밑 크기 높이 10∼15cm들별꽃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높이 10∼15cm이다. 사각뿔 모양의 덩이뿌리는 살졌고 1∼2개씩 붙는다. 줄기는 1∼2개씩 나오고 흰 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10∼40mm, 나비 2∼4mm이다. 위쪽의 잎은 점차 작아지고 바소꼴이며, 아래쪽의 잎은 좁아져서 잎자루처럼 된다.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와 1개의 흰색 꽃이 달린다. 꽃받침은 5개이고 꽃잎도 5개로서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길이 6mm 정도이다. 수술은 10개이고 꽃밥은 노란색이며 암술대는 3갈래로 갈라진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