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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제

명박식 '국가보안법' 인터넷검열, 긴급조치와 같은 인터넷글 무단삭제 추진 우째 이런 일이... 긴급조치란 말만 들어도 사지가 벌벌 떨리는 계룡도령에게 들린 물고문과도 같은 말 한마디... 사이버 상에도 긴급조치권이 발동된다는 이야기 이건 아니잖아요? 언론의 자유가 엄연히 존재하는 대한민국 자유 믽주의 공화국에서 친일 군부 박정희가 영구집권을 꿈꾸며 만든 유신시절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국민을 아주 우습게 보는 행동들이지요.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아래 기사를 쓴 기자입니다. 아래 노랑색으로 글을 변화시킨 곳을 보다가 실소가 절로 납니다. 언론이야 이미 퀘병신[KBS] 명박씨[MBC] 모두 장악을 당했고, 이제는 사이버공간의 언론 자유를 말살하려하고, 수많은 사이버 망명자들을 양산해낼 방안인데도 기자는 말합니다. 어떤 상황을 긴장상황으로 볼 것이냐에 대해 논란.. 더보기
연기된 귀국길…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하는 선수들 연기된 귀국길…방황하는 선수들 박태환, 선수촌 안에서만 컴퓨터 게임장 등 전전 공항서 발길돌린 진종오, 입장권 구입 동분서주 권오상 기자 » 중국 베이징 시민들이 19일 저녁 올림픽 조형물이 세워져 있는 베이징 성곽 주변을 산책하고 있다.이 성곽은 명나라 3대 황제 영락제가 수도를 난징에서 베이징으로 옮긴 1419년 짓기 시작한 것으로 당시에는 40㎞에 달했으나현재 1.5㎞만이 남아있다. 베이징/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나라 방침이 그렇다는데 어쩌겠나” “우리만 들어왔다 소리 듣고싶지 않아” “소원이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나라 방침이 그렇다는데….” 50m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지 일주일이 훌쩍 지나버린 20일 진종오(29·KT)는 귀국하고픈 마음을 이렇게 전했다.지난 9일 한국선수단.. 더보기
노대통령의 독도영유권관련 담화 동영상과 우리의 현실 일본과 우리의 지금 현실에 대하여 가슴에 욱!!하고 올라 오는 것이 없나요? 어쩌면 당신은 무조국 잔머리 쥐새끼 이천박과 딴나라 친일당의 동조자입니다. 나는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그는 어쩌면 시대를 앞서가는...대한민국에는 지나치게 큰 행운을 준 대통령일지 모릅니다. 우리가 언제 이런 당당하고 책임을 다하는 대통령을 만나게 될까요?물론 잘못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잘못 보다는 더 큰 선물을 우리에게 준 대통령입니다. 지금 우리는 과거로의 회기를 경계해야 합니다.우리는 전제 군주국가가 아닙니다.강압적이고 독선적인 독제자를 원하지 않습니다.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더욱 성숙시킬 그런 지도자를 원합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그저 자신의 의도와 목적만 강요하기 위해 있는 이명박정부는 우리.. 더보기
영남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누군가가 지역감정을 부추길 목적으로 만든 그림호남을 아예 북쪽에 붙여 버렸다.ㅎㅎㅎ 빨갱이란 비유겠지만~~~씁쓸하기만 하다 영남분들께. 그리고 알바하는 니들 양심없는 애들도(1) 글쓴이 바람계곡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436043 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문제 중 하나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여 글을 씁니다. 편의상 경어체는 생략하겠습니다. (내용이 무척 길어질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설계회사에서 약 5년간 근무한뒤 이명박씨의 위대한 업적이 된 어떤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가 속해 있는 업(業)에 한계와 회의를 느껴 유학을 결정하고, 현재 도시재생과 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