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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파워블로거를 찾아서]“계룡산의 빼어난 풍광 함께 누려요” 계룡도령 춘월 ‘물처럼 바람처럼 계룡도령’ 조현화씨 [파워블로거를 찾아서]“계룡산의 빼어난 풍광 함께 누려요” 대전일보 > DC 人 > 화제의 인물 "계룡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 한국 명산의 정보를 공유하려 합니다."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 '물처럼 바람처럼 계룡도령(http://blog.naver.com/mhdc)'을 운영하는 조현화씨는 자타 공인 계룡산 홍보대사다. 고향이 부산인 그는 지난 2000년 우연히 계룡산에 들렸다가 아름다운 경관에 반해 지역에 터를 잡았다고 한다. 이후 2003년 각종 포털매체에 블로그를 개설해 여행, 맛집, 일상 속 체험기 등을 담기 시작했다. "물처럼 바람처럼에 담긴 글들은 자연 속 이야기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모습은 도시인이 꿈꾸는 삶이기도 .. 더보기
한복 벗은 추자현, 왜 비난받아야 하는가? ‘국가 위상 추락?’ “영국 잡지였더라도 이랬겠나” 계룡도령이 미디어오늘을 즐겨보는 이유... 중심이 바르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편향되지 않은 시각에서 억지스럽세 양시하거나 양비하지 않고 바른 것을 바르게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연히 보게된 기사... 계룡도령은 추자현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만 "영국잡지라도 이랬겠나"라는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이나 현실을 보자면 어이없는 경우가 한둘이 아닙니다. 육하원칙이 무시되기는 기본이고 왜 그런 기사가 나온 것인지조차 알 수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누가봐도 터무니없는 내용이 다반사... 그러한 기사 한 줄에 이리 저리 몰리는 현실 또한 답답하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오늘 시간이 되신다면 아래의 기사 한번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한복 벗은 추자현, 왜 비난받아야 하는가? [비평] ‘국가 위상.. 더보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울려 퍼지는 풍경소리, 교민들을 위한 한글 신문과 초콜릿 이야기 지난달 계룡도령에게 한통의 항공우편이 도착했습니다. 풍경이라는 타이들의 한글신문과 한통의 초콜릿!!! 계룡도령이 다닌 부산의 모초등학교 후배인 문학소녀[?] 이은희님이 보낸 선물입니다. 참 훌륭한 일을 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오간 이야기... 원고를 보내 줄 수 있느냐!!!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에 관한 글과 사진이 좋지 않겠느냐고 의견 접근을 보고 원고를 보냈습니다. 사진과 함께... 아래 파일의 표지를 장식한 '설 이야기'가 계룡도령이 보낸 원고입니다. 이번 2월호의 목차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표지]설 이야기 둥글게 썬 떡에 강한 태양을 담아 - 글 / 사진 : 조현화 (계룡산 사진작가) 신묘년 토끼해에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순리'와 '상식'으로 민족화해와 평화정착의 길을 모색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