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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10월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열매 개나무 노나무 깨타리 취오동 들꽃 야생화 누리장나무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Clerodendron trichotomum 분류 마편초과 분포지역 한국(황해·강원 이남)·일본·타이완·중국 등지 서식장소 산기슭이나 골짜기의 기름진 땅 크기 높이 약 2m 개나무·노나무·깨타리라고도 하며 냄새가 고약하여 구릿대나무라고도 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의 기름진 땅에서 자란다. 높이 약 2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이다. 누리장나무는 마편초과의 갈잎 떨기나무이며 한국 원산이다.전국 각지의 야트막한 산이나 바닷가, 계곡 등 어디서나 잘 자라며 일본과 중국에도 서식한다. 잎과 줄기 등 나무 전체에서 누린내가 나서 누리장나무라 부른다.달리 부르는 이름이 개똥나무, 누린내나무이다. 나무 밑에서 줄기가 많이 갈라지며 키는 대개 2 미터 정도로 .. 더보기
누리장나무 개나무 노나무 깨타리 야생화 꽃 누리장나무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Clerodendron trichotomum 분류 마편초과 분포지역 한국(황해·강원 이남)·일본·타이완·중국 등지 서식장소 산기슭이나 골짜기의 기름진 땅 크기 높이 약 2m개나무·노나무·깨타리라고도 하며 냄새가 고약하여 구릿대나무라고도 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의 기름진 땅에서 자란다. 높이 약 2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밑은 둥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으며 양면에 털이 난다. 잎 길이 8∼20cm, 나비 5∼10cm로 겉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털이 나며 잎자루는 길이 3∼10cm이다.꽃은 양성화로 8∼9월에 엷은 붉은색으로 핀다. 취산꽃차례로 새가지 끝에 달리며 강한 냄새가 난다. 꽃받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