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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내년에 다시 만나요~ 달콤한 행복 논산딸기축제 내년에 다시 만나요~ 달콤한 행복 논산딸기축제 올해로 17살...성년을 한 해 앞둔 2015 논산 딸기축제 해를 거듭할 수록 그 인기가 높이지는데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이 될까? 성년이 되는 논산달기축제에 거는 기대는 무척이나 큽니다. ^^ 뜨거운 열정으로 기상조건도 극복하고 4월 1일부터 5일간 열렸던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행복한 웃음과 달콤함이 가득했던 빨간요정 딸기 축제가 대 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등 기상조건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중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는데 지난 4일 계룡도령이 다녀왔습니다. 오후 3시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여러가지 아쉬움을 남기며 가뭄에 목말라 하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었지만 축제를 진행하는 논산시에게는 아쉬움이 많았.. 더보기
제17회 논산딸기축제 4월1일 개막 제17회 논산딸기축제 4월1일 개막 매년 이맘때면 논산에서는 코끝을 달콤함으로 유혹하는 빨간 요정, 딸기 축제가 시작된답니다. 올해로 17회차를 맞는 2015 논산 딸기축제는 해를 거듭할 수록 그 인기가 높이지는데 올해는 4월 1일부터 5일간 열린다고 합니다. 딸기는 ​사실 지금이야 흔하게 접하고 사시사철 먹을 수있지만 한 때... 황후의 과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식용보다는 약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된 과일이었다고 하는데 14세기 프랑스에서는 딸기가 병원에서 판매됐다고 합니다. 딸기는 비타민과 함께 섬유질 등 인체에 유용한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영양의 불균형이 심했던 유럽이었으니 고혈압과 당뇨병, 비만, 심혈관계 질환 등 성인병 예방 효과가 좋아서 였을 수도 있습니다. ^^ 달콤하고 향긋한 논산 딸기.... 더보기
향기롭고 달콤한 맛 논산 딸기와 2015 논산딸기축제 4월1일 시작 향기롭고 달콤한 맛 논산 딸기와 2015 논산딸기축제 4월1일 시작 딸기 하면 비타민 C의 여왕이라고 부르죠...^^ 논산에는 지금 추운 겨울의 끝인 입춘을 지내고 새롭게 향기를 뿜어내는 달콤한 딸기가 한창입니다. 딸기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과일 중의 하나인데... 달콤하고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히 사랑받는 딸기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논산 딸기 재배에 있어서 수분을 어떻게 해서 딸기가 맺히는지 궁금해 하더군요. 그 정답은 바로 벌을 이용한 자연 수분인데 딸기 하우스에 벌통을 놓아 두어 벌들이 날아다니며 수분을 해 딸기가 맺혀 우리들의 입으로 오게 해 준답니다. ^^ 그리고 요즘의 딸기 농법은 토경재배 뿐만 아니라 고설재배법까지 발전해 딸기의 수확을 서서 할 수있게 되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