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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소니 노트북 ! VAIO P 모델을 찾아라! 이벤트에 아들 넘을 신청하고~~~ㅎ 소니에서 예쁘고 귀여운 넷북이 나왔단다! 바로 'VAIO P'라는데... 포켓에 쏙 들어갈 만큼 깜찍하고 앙증맞은 크기의 넷 북 소니의 'VAIO P' !!! 정말 작고 가벼워 보인다. 해병대를 지원하여 2008년 11월 3일 병1034기로 만기전역하고 복학을 하는 내 아들에게 꼭 사주고 싶은 것이다. 내가 예전 미국에서 사온 일본의 모 브랜드 노트북을 아들에게 주려고 하는데... 성능이야 풀 옵션이라 쓸만하지만 15.4인치의 대형 모니터라 아들 녀석이 들고 다니기 무겁고 불편할 것 같아서도 이유이지만 지금 이 시대의 트랜드에 맞는 학교 생활을 하려면 아무레도 넷북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다. 작은 가방이나 아니면 전공서적과도 같이 들고 다니기에 편안 할 소니 노트북 아니 넷북 'VAIO P' !!! 지.. 더보기
HD고화질 소니 HDR-CX12... 캠코더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핸디캠의 발전은 어디까지인가? 1986년 당시 나는 업무차 세계 여러 곳을 다녔다.결혼한지 불과 2년연년생으로 태어난 딸과 아들을 두고 있었는데 외국의 공항 면세점에 가면 12mm무비카메라에서 가정용 비디오카메라로 대세가 바뀌는 시기였다. 당시 핸디캠[?통칭 어깨에 메는 비디오카메라]들은 소니의 베타캠과 VHS방식이 쌍벽을 이루고 경쟁할 때였는데, 그 부피만해도 지금의 방송용 ENG카메라와 맞 먹는 크기였다.하지만 1987년경으로 기억하는데...일본을 가게 되어 도쿄의 전자상가인 아키하바라를 들러 구경을 하다가 우연히 소니의 신제품[?]인 8mm 비디오카메라를 발견하였다.요즘 인기있는 VJ들이 사용하는 3CCD 카메라 정도의 크기였다.지금으로치면 그것도 큰 크기이지만 한손에 들어오는 부피의 혁신적인 제품.. 더보기
조지루카스의 스타워즈에는 소니의 기술이 있었다. 브리비아를만든 소니의 디지털 캠코더로 제작된드라마"태왕사신기"와 "스타워즈"를 감동적으로 본 적이 있을것이다.태왕사신기는 여느 드라마와 달리 디지탈 기술력과 최고의 화질로 유명한 드라마였다. 또한 이들의 공통점은 화려한 색채와 실사처럼 정교한 아름다운 화질이다. 바로 감독들이 원하는생각을 그대로 화면으로 옮겨시청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술력,이 기술은 디지털 작업과 SR카메라 ,444테크놀로지 등 소니의 기술로 이루어 졌다. 영화에서 필수 요소인 사실적 묘사와 선명한 해상도이 기술 덕택에 특수효과 작업시간이 거의 90%이상 감소 하게 되었다고 한다. '스타워즈' 환상적인 화면을 제대로 구성해낸 소니..... 이런 소니의 기술 덕분에 드라마와 영화의 발전이 더욱 진보 되었다고 볼수있다. 더 이상의 설명없이.. 더보기
베이징2008올림픽게임의 생생한 현장감은 소니 브라비아 TV와 함께... 베이징2008올림픽게임의 생생한 현장감은 소니 브라비아 TV와 함께 하자 베이징2008올림픽게임 국가대표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여러 경기의 모습은 한국을 하나로 만들고 있다. 베이징2008올림픽경기를 즐기는 가장 좋은 것이야 실제 중국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최상일 것이다.베이징에 가서라도 우리의 대표선수들을 응원하고 좀더 가까이서 그들이 노력하고 있는모습을 보고싶은 것이 모두의 마음일 것이다.하지만 여러가지 사회적인 제약이나 현실적인 문제로 직접 현장에서 보기는 힘든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기장면의 줌인, 결정적인 순간의 재현이나 해설 등 경기관람에서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필수 요소들이 없고, 이곳 저곳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응원을 하거나 관람을 한다는 것은 여간 .. 더보기
소니와 함께하는 김지운 감독과 FULL HD TV BRAVIA 브라보!!! 소니 브라비아 W 시리즈 모델로 김지운 감독 선정 2008년여름 전국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속칭 놈놈놈의 김지운 감독이 소니의 TV 브랜드 브라비아 W 시리즈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지운감독은 98년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 장화 홍련, 반칙왕, 달콤한 인생 등, 다양한 장르의 참신하고 신선한 소제를 뛰어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로 이끌어낸 국내 최 정상급 흥행 감독이다. 김지운감독은 김지운 식의 스타일과 미장센을 고집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그의 스타일과 미장센 (구도/화면의 설계, 미학)은 정교한 색감과 생생한 화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그러한 색감과 화면의 구현을 위해 소니의 제품을 고집하고 있다.한 관계자는 "영화의 흥행 호조에 힘입어 브라비아 TV 광고도 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