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브라비아 W 시리즈 모델로 김지운 감독 선정 | 2008년여름 전국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속칭 놈놈놈의 김지운 감독이 소니의 TV 브랜드 브라비아 W 시리즈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지운감독은 98년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 장화 홍련, 반칙왕, 달콤한 인생 등, 다양한 장르의 참신하고 신선한 소제를 뛰어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로 이끌어낸 국내 최 정상급 흥행 감독이다. 김지운감독은 김지운 식의 스타일과 미장센을 고집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그의 스타일과 미장센 (구도/화면의 설계, 미학)은 정교한 색감과 생생한 화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그러한 색감과 화면의 구현을 위해 소니의 제품을 고집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영화의 흥행 호조에 힘입어 브라비아 TV 광고도 뜨거운 화제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김지운 감독은 "실제 영화 촬영현장에서 소니 장비를 사용하고 있고, 집에서도 브라비아를 사용하고 있는데 광고모델로도 발탁돼 영광이다. 덕분에 앞으로 소니 마니아가 될 것 같다"고 밝혀 촬영장 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니 코리아는'연출자가 본래 의도한 영상을 가장 가깝게 보여주는 TV는 브라비아'라는 메시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김지운 감독을 모델로 선정했다. 김지운 감독이 모델로 등장하는 새 CF는 8월 달 전파를 탄다. [특징 및 사양 미리보기http://www.sonystyle.co.kr/CS/handler/sonystyle/kr/ViewProduct-Start ]
방송및 영화 촬영장비와 모니터용TV는 모두 소니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니는 1975년최초로 ‘베타맥스 방식’의 VTR을 출시하였으나 그 다음해부터 일본 빅터,마츠시타가 ‘VHS방식'의 VTR을 출시하며 마츠시타 빅터 연합군 대 소니의 구도가 형성된다. 이들은 VTR방식의 표준을 둘러싸고 소니의 베타규격측에는 도시바(東芝), 산요전기(三洋電機), 니혼전기(日本電気), 아이와, 파이오니어가 세력을 형성하고, 반면 빅터의 VHS규격측에는 마쓰시다전기(松下電器),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미쯔비시전기(三菱電機), 샤프, 아카이전기(赤井電機）로 나눠져 이분화구도의 양상이 펼쳐졌고 양자의 방식에 호환성은 전혀없어, ’기능․성능‘, 그리고 ’편리성‘등에서 소비자는 어느 쪽이든 한쪽을 선택해야만 했다. 소니의 베타방식 시장 점유율은 1977년의 60%에서, 1986년에는 마침내 5%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1975년부터 업계최초로 생산을 시작한 소니의 가정용 베타방식VTR은 전 세계적으로 누적합계 약 1800만대를 끝으로 2002년으로 생산중단을 맞는다. 하지만 방송용장비는 ENG카메라부터 HD 카메라까지, 편집장비, 모니터 등에서 부피가 작고 화질이 우수한 소니가 전세계를 석권하게된다. | SONY BRAVIA의 FULL HD 화질 재현력이 동급 타사의 FHD TV보다뛰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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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Y가 보유한 방송용 HD 영상 기술은 BRAVIA에 최적화 하여
보여 질 수 있게 설계
2. 27년 소니 HD 방송 기술의 역사를 집대성하여 브라비아에
담았다.
3. 현재 국내 방송국 HD 장비 국내 점유율 1위 !!
4. 연출자가 의도한 색상의 질감 그대로 재현
▶ 이런영향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사실적인 색 표현을 하여
현실에 가까운 영상을 BRAVIA는 구현합니다.
타사 어느 제품보다 뛰어나다는 FHD의 자신감!
SONY BRAVIA가 만들어 갑니다. |
진정한 FULL HD TV의 이유 있는 정의 | 방송사혹은 영화사에서 제작하는 제작용 카메라로 촬영하는 거의 대부분의 영상은 연출자와 촬영감독의 의도에 의해서 색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색상은 색 보정을 통해 좀더 구체화 되고 내용에 따라 때로는 좀더 어둡게도 좀더 칙칙하게도 만들어낸다. HD급의 화질을 시작하면서 이런 작업들과 색상의 감정, 콘트라스트의 느낌들은 좀더 섬세하게 표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러한 과정들은 송출단계까지 계속 화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마지막 수신하여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단계에서 연출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무조건 밝게 깨끗하게만 영상이 처리된다면 좋은 영상이기보다, 왜곡된 영상을 소비자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원작자입장에서 보면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일방적으로 어두운 것보다 좀더 밝은 것이 좋고 칙칙한 색보다 는 화사한 색이 좋다라는 생각은 틀린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현재 국내방송국과 영상 제작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니 HD 전문가용 장비로 제작된 제작물들은 소니의 브라비아에서 최적화 하여 보여줄 수 있다.
바로 제작장비와 호환성이나 연결성을 생각한다면 제작된 원본영상에 가장 가깝게 TV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원작자의 오리지널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TV인 것이다. |
SONY가 만든 방송장비와 가장 잘 어울리는 "소니 FULL HD TV BRAVIA" 가장 좋은 TV란 무었일까? 화사하고 밝은 색상과 색감의 TV일까? 그것은 결코 아니다. 방송이나 영화제작자의 의도된 색상이나 색감이 그대로 반영되어 보여지는 TV가 최상의 TV이다. 현재 국내.외 방송국과 영상 제작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니 HD 전문가용 장비로 제작된 제작물들은 소니의 HD TV에서 최적화 하여 보여질 수 있다. 바로 원작자의 오리지널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TV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촬영부터 편집까지 거의 전과정에 표준[?]으로 사용되는 모니터가 바로 SONY사의 제품들이다.
바로 방송이나 영화 제작장비와의 호환성이나 연결성을 생각한다면 제작된 원본영상에 가장 가깝게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TV 그것이 바로 소니 FULL HD TV BRAVIA인 것이다.
그래서 소니가 색상, 감각, 미학을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젊음을 투사해 내는 영화감독 김지운을 모델로 선택한 것이 아닌가 하고 나는 생각한다.
소니 FULL HD TV BRAVIA의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주소로~~~ http://bravia.crea-m.com/base.html http://www.sony.co.kr/br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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