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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갑사입구의 홍련지[紅蓮池] 연 백련 홍련 계룡산 갑사입구 새로이 만들어진 연못[蓮池] 아직 풍성하진 않지만 나름 조금씩 피어나고 있다. 이제 계룡산에도 홍련, 백련, 수련 등 수생식물들이 자리하기 시작한다. 역시 연은 절에 있어야 제멋이다. [2007년 7월 18일 계룡산 갑사 입구 홍련지[紅蓮池]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계룡산 백련지 이야기 계룡산 갑사저수지 한켠에 백련지와 수련지가 있다. 수련지에는 물이 말라 꽃이 핀 것이 없었고 백련도 아직은 철이 아닌 듯 듬성 듬성...^^ 다음 주쯤이면 절정일 듯... [2007년 7월 15일 계룡산 갑사저수지의 백련지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하얀 수련 오늘은 그 많은 색의 수련 중에 유독 하얀 수련만이 피어있었다. [2007년 7월 14일 계룡산 갑사입구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맑고 고운 빛의 수련... 오늘 장마빗속에서 수련이 꽃을 피웠다. 날씨가 흐려 시간을 잘 알지 못하였는지종일 피어있다 오후 늦게야 잎을 오므린다. 작년 이곳 저곳에 고무통으로 연못[? ㅎㅎㅎ]을 만들며우연히 심어 둔 아이인데... 참 고운 색으로자칫 어둡기 쉬운이 장마속에 밝게 밝게 비춘다. [2007년 7월 10일 계룡산 토굴에서 계룡도령 춘월] 경음악[친구여] 더보기
두물머리 세미원에서 만난 수련 [2007년 7월 1일 두물머리 세미원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두물머리의 백련 이야기 [2007년 7월 1일 두물머리 석창원과 세미원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두물머리에서 만난 홍련이야기 [2007년 7월 1일 두물머리 석창원과 세미원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어리연은... 어리연...어리연은 밤새 피어있다. 해가 들면꽃을 오무린다. 늦잠 많은 내가 이렇게 몇장의 사진이라도 남길 수 있는 것은커다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ㅋㅋㅋ하긴 11시가 넘어야 꽃문을 닫지만... 곧 풍성한 꽃들을 볼 수있으리라. [2007년 6월 12일 계룡산 토굴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화냥연 연 수련 꽃 내 이웃에서 만나는 아이들... 더보기
인생은... 그저 그림자와 같은 부와 명예만 쫓고 사는 것은 아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