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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개

이제 떡검, 섹검, 스폰서검찰로 불리는 정권의 개와 짜라시들로부터 우리의 당선자들을 지켜내야 합니다. 6.2지방선거가 끝난지도 1주일 독선과 교만과 소통부재, 국민무시의 한나라당과 청와대는 지금 쇼를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소장파들이 나서서 뭔가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쇼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지난 촛불정국때를 생각해 보면... 당시 한나라딩의 소장파들이 제법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답시고 온갖 목소리를 내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다른 점이라면 흔들 흔들 그네박녀를 구원투수로 등판시키자는 의견이 보태진 것 뿐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다소 아쉽지만 나름의 성과는 컷다고 봅니다. 충청권의 경우 또한 민심이 고스란히 반영된 대표들의 얼굴이 새롭게 바뀌고... 새로운 희망의 길을 걸으려합니다. 충남에 대한민국 정치 미래에 어떠한 희망.. 더보기
문국현재판에서 드러난 우리나라 떡검과 변호사의 수준 문국현 옭아매려던 검찰, 어떻게 ‘덫’에 걸렸나‘코미디’ 공판 방청기...이한정 진술 번복으로 검찰 ‘혼수상태’입력 :2008-11-09 14:45:00 본보는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던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판 방청기를 게재한다.이날 재판은 점심시간을 포함해 무려 12시간35분간의 마라톤 재판이었다.이날 공판은 문 대표를 코너로 몰아넣을 핵심증인인 이한정 의원이 검찰로부터 수사받았을 때 증언이 강제와 회유에 의한 거짓증언이었다고 실토해 오히려 검찰을 코너로 몰아넣었다.코미디 같은 이날의 방청기를 자세히 소개한다. [데일리서프 권근택 기자]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이 날은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가 피고인석에 앉게 된 형사재판 자리였다.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