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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주거용 비닐하우스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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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사각의 기준파이프를 놓고 6곳에 기둥-4모서리와 길이에 따라 중간의 보조기둥-을 세운다.
[2] 대들보가될 중간 수평파이프를 설치하고 보조 기둥들을 1.5미터 간격으로 세운다.                      
[3] 큰파이프에서 지붕용 파이프 연결을 위한 고정구를 50센치 간격으로 설치하고 파이프를 끼워 고정
시킨다.                                                                                                                   
[4] 지붕용 파이프의 간격 유지와 편하중 방지를 위해 가운데는 굵은 파이프를 나머지에는 일반파이프
를 고정 클램프를 이용해 고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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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닐이나 모기장, 단열재 그리고 차양막을 고정시킬 클램프용 형강을 측면에 4곳 전/후면에  각 2곳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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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연결구와 비닐 등 고정용 클램프 설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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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의 고정용 클램프의 설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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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면부의 보강용 파이프 설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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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분의 보강지지대와 대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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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기장 설치후 하우스 전체를 뎦을 수 있는 비닐로 1차 커버를 통채로 씌우고, 단열재를 씌운다.
비닐을 씌울때에는 각모서리부에는 청테이프 등을 이용해 비닐이 찢어지지않도록 커버한다
클램핑은 스프링을 이용해 클램프에 연속형으로 고정클램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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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차광막 설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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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지막 외벽이 되는 비닐은 내벽용 비닐보다 좀더 두꺼운 것으로 시공하며 클램핑시 테이프를
사용하여 단단하게 고정되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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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연결용 각 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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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부위의 비닐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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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파이프 연결용 클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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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등 클램프용 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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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과 후면의 보조용 파이프 끝 부분은 나사를 이용해 단단히 고정한다.
 
 
 
요즘 많이 바쁘다.
 
쩝~~~
 
돈은 없고 몸으로 집을 지으려니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
 
어제는 비닐 하우스 시공법을 배우느라 종일 걸렸고.
조립식 주택
황토집
등 등
공부하느라 바쁘다.
 
흐미
돈없이 집을 짓는 다는 것이 여간한 일이 아니다.
 
우선 주거용비닐하우스[정지부터해서 설치까지 약 700만원 소요예상함]를 먼저 지어두고
그속에서 생활 하면서
내년까지 계획을 잡고 천천히 지어 볼 참인데...
비닐하우스는 그냥 지어지나?
 
끙~~~
고민이다.
 
 
 
그건 그렇고...
아~~~
네이버
사진의 수량과 용량에 제한을 두어 너무 너무 불편하다.
 
[2007년 7월 5일 계룡산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