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재고택

'기호유학과 여성문학' 충남도 중고등교사 문학 창의체험 직무연수 충남역사박물관과 충남교육연수원이 함께하는 2013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 '기호유학과 여성문학' 중 고등학교 교사 30명 문학 창의체험 직무연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대행 김정섭) 충남역사박물관(관장 오석민)은 충남교육연수원과 함께 충남에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 30명과 6월 1일 부터 1박 2일간 제 2기 문학 창의체험직무연수 2013년 기호유학 인문학포럼 '기호유학과 여성문학'을 진행합니다. [2012년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 명재고택에서의 사진] 일정을 살펴보자면 충남역사박물관 - 교육취지 및 일정안내, 명찰, 교재배포, 자기소개, 박물관 전시실 관람 이동 - 서천 비인 남당리 점심식사 유적 답사 - 김임벽당(생가터, 묘소, 시비, 사당) 이동 - 홍성 갈산 오두리 유적 답사 - 이옥재, 김성달 부부(.. 더보기
무리하게 라이딩을 하다가 꽃샘추위 때문에 얼굴의 동상이 재발했어요. 어제 무모한 짓을 해서는 그만 얼굴의 동상이 재발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20일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 아마도 2013년을 맞는 마지막 꽃샘추위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밤새 영하로 떨어진 기후는 얼음을 얼리고 피어나던 수목을 움츠리게 했습니다. 그런 날씨에도 식물은 자라나고 월암리 토굴 뒤뜰에서 타래붓꽃이 새싹을 올렸습니다. 그 순간 문득 작년에 한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이웃의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한 명재 고택의 종손 윤완식선생의 누님과 한 약속인데... 계룡도령이 타래붓꽃이 있다고하자 몇 촉만 달라고 하여 봄에 싹이 돋으면 드린다고 약속을 한 것입니다. 그런 타래붓꽃의 새싹을 보니 더 늦기전에 가져다 드려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전거를 타고 다녀 오기로 한 것입니다. 거리는 자동차길로 편도 약 10킬.. 더보기
KAIST 외국인학생들과 함께 한 명재고택 기호유학 인문마당 명가탐방 KAIST 외국인학생들과 함께 한 명재고택 기호유학 인문마당 명가탐방 2012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 '사계 김장생과 우암 송시열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대행 김정섭)은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카이스트[KAIST]외국인학생들과 함께하는 2012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교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이라는 명제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이 '사계 김장생과 우암 송시열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논산 노성의 명재고택에서 외국인들에게 사계 김장생과 우암 송시열의 얼이 깃든 유적지 답사와 전통 공예 및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종손과의 대화를 통해 생생한 충청도 양반문화 체험 .. 더보기
명재고택에서 KAIST 외국인 학생과 함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개최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교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이라는 명제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이 총 6회 중 5차 '사계 김장생과 우암 송시열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가 9월 8일과 9일 1박2일간 논산 노성의 명재고택에서 KAIST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들에게 기호유학의 본향인 논산에서 사계 김장생과 우암 송시열의 얼이 깃든 유적지 답사와 전통 공예 및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종손과의 대화를 통해 생생한 충청도 양반문화 체험 기회 제공하기 위해 열립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멱사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돈암서원 인문마당'의 성공 개최를 토대로 올해부터 역사학계와 문화예술단체 전문가 13명으로 '기호.. 더보기
기호유학과 여성문인을 찾아 떠나는 역사여행 [충남역사문화연구원-예술마당 솔] 기호유학과 여성문인을 찾아 떠나는 역사여행 [충남역사문화연구원-예술마당 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은 지난 6월 2일 부터 1박 2일간 영남의 대표적 문화단체인 예술마당 '솔'과 함께하는 충남 기호유학 관련 대표적 여성문인과 그 유적지를 찾아 나서는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이 있었습니다. 이날 탐방은 영남학파의 중심지 경북 대구지역 대표 시민문화운동단체로 활동한지 23년째를 맞는 사단법인'예술마당 솔' 회원 43명이 함께 명재 윤증선생 고택에서 1박 2일의 고택스테이를 하며 충남 기호유학 관련 대표적 여성문인과 유적지를 찾아 그 의미가 더 컷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충청의 기호유학 문화와 역사를 찾아 떠나는 이번 행사는 공주에 위치한 충남역사박물관 오석민관장의 안내로 역사박물관 관.. 더보기
여행블로거들과 함께 한 충남명가 탐방 [인문학이야기가 있는 1박2일] 여행블로거들과 함께 한 충남명가 탐방 [인문학이야기가 있는 1박2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은 지난 5월 19일 충남 논산이 중심에 서 있는 기호유학문화의 자취를 쫓는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이 있었습니다. 이날 탐방은 전국에서 모인 여행블로거 30여명과 함께 명재 윤증선생 고택에서 1박 2일의 고택스테이를 통한 충남 논산이 중심인 기호유학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가며 진행된 문화체험행사였습니다. 이러한 충청의 유학에 대한 역사를 찾아 떠나는 이번 행사는 공주에 위치한 충남역사박물관 오석민관장의 안내로 역사박물관을 관람을 시작으로 윤증선생고택에 도착하여 윤완식 종손과의 인사와 블로거 소개에 이어 본격적인 유적답사를 통해 기호유학의 중심인 충청남도와 논산, 노성에 대해 알아가는 .. 더보기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학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 '충남명가 탐방’ 2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은 지난 4월 28일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학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이라는 명제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그 첫 번째 탐방은 ‘명재 윤증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로 카이스트 동문가족들 30여명과 함께 명재 윤증선생 고택에서 1박 2일의 문화체험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충남은 예로부터 양반의 고장, 선비의 고장으로, 충절의 고장으로 일컬어 왔는데 이는 그만큼 충남은 유교문화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고, 유교적 색채가 강했던 곳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많은 유학자들이 배출되었고 또 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한 유학자들의 흔적을 찾아 다니는 여행이라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화적 .. 더보기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학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 '충남명가 탐방’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은 지난 4월 28일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학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이라는 명제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그 첫 번째 탐방은 ‘명재 윤증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로 카이스트 동문가족들 30여명과 함께 명재 윤증선생 고택에서 1박 2일의 문화체험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충남은 예로부터 양반의 고장, 선비의 고장으로, 충절의 고장으로 일컬어 왔는데 이는 그만큼 충남은 유교문화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고, 유교적 색채가 강했던 곳익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많은 유학자들이 배출되었고 또 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한 유학자들의 흔적을 찾아 다니는 여행이라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재윤증선.. 더보기
이삼장군고택과 백일헌영당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 명가 탐방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12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 옛 선현의 숨결과 자취를 찾아서... 기호유교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 명가 탐방 - 명재 윤증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 백일헌 이삼(白日軒 李森)장군고택과 백일헌영당(白日軒影堂) 계룡도령은 지난 4월 28일 충청남도 주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이 주관하는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교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이라는 명제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을 떠났습니다. 그 첫번째 탐방은 ‘명재 윤증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로 카이스트 동문가족 30여명과 함께 명재 윤증선생 고택에서 1박 2일의 문화체험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남역사박물관을 관람하고 명재고택에 도착하여 윤완.. 더보기
충남역사박물관이 주관한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 다녀왔습니다. 28일부터 1박2일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교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이라는 명제의 이번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 중 제1회로 '명재 윤증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는 충남역사박물관을 관람하며 시작되어 명재고택에 도착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끝나는 동안 진행된 알찬 프로그램은 참여자 모두의 찬사를 받았으며 참여자 모두의 진지한 태도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멱사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도 '추사 김정희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 등 계속 이어질 전망인데, 높은 참여율과 적극적이며 진지한 체험자들의 자세에 충남역사박물관 담당자들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