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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희망이다

감동으로 눈물이 흐릅니다.

 

 

어디 한 구석

하나의 거짓도 없는 문국현이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감동의 눈물...

진정한...

국민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그래서

가슴 깊은 곳에서 복받치는

뜨거운 눈물을 흘립니다.

 

[2007년 12월 1일 12월 19일 대한민국의 부패척결을 위하여 6번을 찍으려 하며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