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날은 훤히 밝았으나
아직 해는 보이지 않고...
저수지에는 아직도 잠이 덜 깬 오리들만
주인으로 물위에 떠있다.
[2007년 12월 24일 계룡산 갑사저수지에서 계룡도령 춘월]
'여행/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룡산 상봉[천왕봉] (0) | 2008.01.03 |
---|---|
계룡산 그 눈속을 거닐며... (0) | 2008.01.01 |
눈이 내립니다. (0) | 2007.12.30 |
세월의 흔적들... (0) | 2007.12.27 |
계룡산 삼불봉... (0) | 2007.12.27 |
세상 속에서 그저 계룡산을 바라보며... (0) | 2007.12.19 |
하늘이 밝으면... (0) | 2007.12.14 |
논산에는 언제나... (0) | 2007.12.13 |
구름은 흘러 어디로 가는가? (0) | 2007.12.10 |
계룡산 신원사 소경 (0) | 2007.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