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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이야기

논산에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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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가다 보조일을 마치고...

마음으로 도착한 시디를 만지작 거리다

문득 보고싶은 얼굴~~~

 

논산의 명의

손소아청소년과 원장 손영기 행님께 전화를~~~

 

18시 5분 논산행 버스를 타고

[다솔배미]라는 백반 전문 유명식당에서 닭도리탕[우리말로 다른 이름이 있는 것 같던데...]과

언제나 처럼 청하를 아름드리 비워 내고...

 

행님의 소개로 논산의 두분 형님들을 새로이 만났다.

 

술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팜리종로약국의 이약사님의 배려로 계룡산까지 편안하게 올 수 있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논산으로의 길 떠남!!!

 

 

[2007년 12월 12일 1212사태의 날  논산을 다녀온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