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가다 보조일을 마치고...
마음으로 도착한 시디를 만지작 거리다
문득 보고싶은 얼굴~~~
논산의 명의
손소아청소년과 원장 손영기 행님께 전화를~~~
18시 5분 논산행 버스를 타고
[다솔배미]라는 백반 전문 유명식당에서 닭도리탕[우리말로 다른 이름이 있는 것 같던데...]과
언제나 처럼 청하를 아름드리 비워 내고...
행님의 소개로 논산의 두분 형님들을 새로이 만났다.
술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팜리종로약국의 이약사님의 배려로 계룡산까지 편안하게 올 수 있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논산으로의 길 떠남!!!
[2007년 12월 12일 1212사태의 날 논산을 다녀온 계룡도령 춘월]
'여행/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흔적들... (0) | 2007.12.27 |
---|---|
계룡산 삼불봉... (0) | 2007.12.27 |
이 아침 계룡산 중장저수지 (0) | 2007.12.24 |
세상 속에서 그저 계룡산을 바라보며... (0) | 2007.12.19 |
하늘이 밝으면... (0) | 2007.12.14 |
구름은 흘러 어디로 가는가? (0) | 2007.12.10 |
계룡산 신원사 소경 (0) | 2007.12.10 |
물은 바다로 흐른다 (0) | 2007.12.08 |
밤이어서 빛은 밝게 보인다. (0) | 2007.12.04 |
태양은 구름에 가리워~~~ (0) | 200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