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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이야기

어제의 대전 노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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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노은동 ...

대전으로 향하며 문득 발품의 퇴근시간이라는 생각이...

전화를 하고

노은동에서 푸짐한 회와 청하 몇병...

2차로 생맥주를 한잔 하려한 것이 500을 9잔이나 비우고...

 

토요일 9병산에 함께 가기로하고

12시넘어 아쉬움을 남기고....

각자의 발길을 돌렸다.

 

한잔의 술이 주는 이야기 보다

사람끼리 나누는 정이 더 깊다.

 

[2007년 5월 17일 대전 노은동에서 벗 발품과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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