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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이야기

이옥선생님의 사랑방에서...

부여 궁남지를 가면서 공주에서 백제 큰길을 따라 가게되어

정원이 너무 멋진 지금은 은퇴하신 이옥 선생님을 찾아 뵙게 되었다.

언제나 처럼 맑은 사모님과...

조용한 선생님을 뵙고 한잔의 차도 나누고...

그리고 공예품 메주도 얻어[? 강탈인가 ㅋㅋㅋ]왔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진 않았지만...

우린 언제나 그렇게 만날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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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언제나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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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노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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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차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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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울집으로 이사를...
이옥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