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鷄龍山의사계/행사

제9회 계룡면민화합체육대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사는 곳의 주민들

얌전히 앉아서 구경하는 모습이 뒷쪽의 먹느라 바쁜 사람들과 대조가 된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제4지구[내 사는 동네] 선수단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털보 정 주영형과 이 지역에서 제일 맛있는 한방딸기를 재배하는 조 현성형님[빨간 소매]

농약을 전혀 쓰지않아 지나다 그냥 밭에서 몇알씩 따먹고 가곤한다.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룡산에 와서 처음 내가 집을 지어 살던 계룡면 갑골[중장3리]의 아가씨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 현성형님 부부

충청도에서 함안 조씨를 만나기란 참 힘들다.

나와 같은 현자 돌림으로

족보상 같은 항열이라

형님이다.

아니 참 좋은 형님이다.

[배부르다고 해도 끝까지 음료-손에 든- 돼지수육과 술을 권해서 먹느라 혼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전회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행사[?]에는 왜 꼭 등수를 메겨서 시상을 해야 하는지...

말 그대로 화합인데...

등수없이

서로 즐기기만 하면 않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계룡초등학교의 교가비

[전내무부장관 정 석모씨가 이 학교 출신이며 현재 가족중 아들이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인 정 진석이다]

 

 

 

지난 18일 혹서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제9회 계룡면민화합체육대회가 계룡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오전에 바쁜일이 있어서 오후에 들렀는데 면민들의 그 열기가 날씨를 뒤흔들고 있었다.

 

 

[2007년 8월 18일  계룡산 계룡초등학교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