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월~ 7월의 산/들꽃

7월 능소화 금동화 들꽃 야생화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빗속에 능소화는 이슬을 머금고 우리 인간을 내려다 보고있다.

 

자연은 언제나 자연 그대로여야 하는데...

 

인간이라는 자연만큼은 그러지 못함으로 지구가 아프다.

 

우리 후손들에게는 무었을 남길 것인가?

 

자연에서 나

자연으로 돌아가면 그 뿐인 삶인데....

 

 

 

[2008년 7월 13일 계룡산 갑사입구 괴목앞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