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능소화는 이슬을 머금고 우리 인간을 내려다 보고있다.
자연은 언제나 자연 그대로여야 하는데...
인간이라는 자연만큼은 그러지 못함으로 지구가 아프다.
우리 후손들에게는 무었을 남길 것인가?
자연에서 나
자연으로 돌아가면 그 뿐인 삶인데....
[2008년 7월 13일 계룡산 갑사입구 괴목앞에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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