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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월의 산/들꽃

5월 애기말발도리 꽃 야생화 가냘픈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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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말발도리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학명  Deutzia gracilis
분류  범의귀과
원산지  일본
크기  잎 길이 3.5∼10cm
 

가냘픈말발도리라고도 한다.
일본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어린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이며 길이가 3.5∼10cm이고 끝이 뾰족하며 양면에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져 별 모양으로 된 털)가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가 3∼8mm이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5개이고 길이가 1cm이며,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 양쪽에 돌기 같은 좁은 날개가 있다.
암술대는 3∼4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성모가 있고 끝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한방에서는 피부염과 가려움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목욕할 때 열매를 사용한다.  - ⓒ 두산백과사전
 

 

 

지난 일요일 논산의 손소아청소년과 손영기원장님과 청수난댕이의 오천사님을 기다리던 중

발견한 아이

 

오래 된 굵은 가지 몇개가 솟아있고

잔가지가 땅에서 새롭게 솟아나서 꽃이 피어있었다.

 

곤충나라 식물나라카페에 문의한 결과 애기말발도리임이 밝혀졌다.

 

글고 보니 말발도리랑 꽃이 비슷하고

습생도 비슷한 것 같다.

 

 

[2008년 5월 11일 계룡산 갑사입구에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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