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체험기/이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Daum블로그의 첫 화면 기념 이벤트 당첨 선물 지난 7일 2개의 택배가 왔습니다. 하나는 쇼핑물에서 구입한 스테인레스 전기 무선 주전자, 그리고 알 수 없는 택배가 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니 'Daum블로그의 첫 화면 기념 이벤트'에 당첨 되어 보낸 선물이었습니다. 박스를 열고 보니 '여행 패키지'입니다. 가방속에는 수면안대, 실내화, 손수건, 목베게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칫솔 등 세면도구를 담을 수 있는 지퍼백 2개... 그 중에서 수면 안대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더러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뜬 눈으로 새운 경우 낮에 잠을 자려면 눈이 부셔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 이제 여행 중 이동간에 잠을 잘 때 좀 편해지겠지요? ^^ [2012년 2월 7일 도착한 Daum의 이벤트 당첨 선물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업무용 팩스 송 수신을 위한 3bon-usb56k 팩스모뎀 설치 사용기 업무용 팩스 송 수신을 위한 3bon-usb56k 팩스모뎀 설치 사용기 지난 2009년 3월 14일 도착, 설치해 사용하던 3Bon 56K PCI 팩스모뎀이 지난 여름 폭우와 뇌성벽력 때문인지 맛이 갔습니다. 업무용 팩스 송 수신을 위해 3Bon 56K PCI 팩스모뎀 설치하기 불과 2년 몇개월만에 A/S라는 불편함을 남겨 준 채 저세상으로 가버린 3Bon 56K PCI 팩스모뎀을 원망하며 지내길 몇 개월... 도저히는 더 불편을 견딜 수 없어 A/S를 보내려 하다 왕복 택배비용만 생각해봐도 A/S가 능사인 것만은 아닌 듯해서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잘 가라!!! 3Bon 56K PCI 팩스모뎀아~~~!!! Serom56k PCI [M-RWS-56SP-PCI]팩스모뎀은 10년도 넘게 버티더구만..... 더보기 인내심이 부족하세요? KT의 쿡티브[QOOK TV]를 설치하세요!!! 월암리로 이사를 하고나니 좋아 진 점도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좀 눈에 띄게 빨라진 점입니다. 그래서 KT의 쿡티브[QOOK TV]를 지난 주 22일에 신청을 해 23일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원래는 인터넷을 해지 하려고 100번에 전화를 했다가 상담원 엄민아님의 친절한 안내에 감동 먹어서 3년 더 사용계약을 연장 하고 쿡티브[QOOK TV]까지 설치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넘의 쿡티브가 여간 사람을 가르치려 드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싼 상품이라 뭐 크게 보고싶은 채널도 없지만 채널을 돌리면 갑자기 먹통이되어 10~20초 가량 기다려야 화면이 뜬다는 것입니다. 이 짓거리 장난이 아닙니다. 여간 짜증을 돋우는 것이 아닌데... KT의 쿡티브[QOOK TV]는 인내심 기르기에는 참 좋은 상품 같습니다. 세상.. 더보기 진공청소기 동글이 V-C460T 수리를 위해 다녀 온 엘지전자서비스 공주점 오늘 무쟈게 추운날... 흩날리는 눈을 맞으며 공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이곳 계룡면 월암리와 공주 신관동의 기온차가 무려 4도가 납니다. 공주시내가 더 따뜻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즐거운 일로 간 것은 아니고... 집들이 선물로 달라고 계룡도령에게 필요한 물건의 노래를 불렀더니 손영기박사님이 병원에서 쓰던 중고 진공청소기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계룡도령의 진공청소기가 사용자[계룡도령이 아님!!!]의 부주의로 스티로폼에 의해 호스가 막혀버려 흡입이 되지 않아 반드시 필요하게되어 부탁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렇게 도착한 진공청소기 엘지전자의 동글이 V-C460T 입니다. 그런데... 전기를 연결하고 작동을 시키 흡입된 먼지나 찌꺼기가 다시 그대로 되 새어 나옵니다. 이 뭥미? ㅠ.ㅠ; 먼지필터를 교환.. 더보기 꿈꾸는 행복한 여행잡지 '여행스케치' 이벤트에 당첨 되어 도착한 설악 에델바이스 천연비누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 날 뜬금없는 택배가 도착을 합니다. 계룡도령의 기억속에는 없는 '설악 에델바이스' 물론 설악산이야 여러번 다녀오고 솜다리, 조선화융초라고도 불리는 에델바이스도 알지요. 하지만 계룡산에 와 있는 동안 연락을 주고 받거나 선물을 주고 받을 만한 분을 만든 것 같지는 않은데... 함께 온 명함을 봐도 전혀 낯선 이름입니다. 겉 포장 상자를 열고 꺼내 보니 푸른 빛의 속 상자가 제법 묵직합니다. 두껑을 열어보니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3개 들어 있습니다. 먹는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하고~~~ㅋㅋㅋ 궁금 해 여기 저기를 보니 비누입니다. 에델바이스 비누라... 코발트블루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마음에 드는 색상의 고급스러운 포장이 썩 마음에 듭니다. 인터넷 뉴스에서는 비누 1개당 .. 더보기 트렉스타의 등산화 너무 어처구니없는 A/S를 받아 보고는 열 받아 돌아가실 지경입니다. 트렉스타의 등산화 너무 어처구니없는 A/S를 받아 보고는 열 받아 돌아가실 지경입니다. 여러분은 등산화 어떤 메이커의 것으로 신으시나요? 계룡도령은 4가지 메이커의 5켤레의 등산화가 있습니다. 중등산화 2켤레 경등산화 3켤레입니다. 오늘은 그 중 경등산화의 하나인 트렉스타 등산화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트랙스타 보급형 경등산는 2007년 4월부터 신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중등산화 2켤레로 가벼운 산행까지도 해야 했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트렉스타를 준비하게 되었고, 가볍고 편안해서 자주 자주 애용하였습니다. 하지만 2년여 즐겨 신다 보니 어느새 세월의 풍상을 고스란히 안은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여기 저기 접착부위가 떨어지고 물이 새는 등 도저히 더 신을 수가 없는 지경.. 더보기 고유가 시대 연료절감방법!!! 자동차관리 중 엔진관리하며 엔진 속 때 제거는 불스원샷으로~~~ 인터넷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습니다.계룡도령도 여러 이벤트에 참여를 하는데 당첨된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만,이번 불스원샷 이벤트에도 역시 기대를 가지고 참여를 했습니다. 2002년식 테라칸 JS290Gold를 운행하는데 약 7년간 면허를 반납한 관계로이제 겨우 주행거리가 12만킬로미터를 갓 넘긴상태입니다.하지만 10만킬로미터가 넘어 서면서 소음이나 연비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뭐 그동안 차량을 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만... 고유가시대에 엔진 관리 방법 중에서 자동차관리는 엔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연료절감방법에는 드라이빙매너습관도 중요하지만,엔진 속 때 제거를 통해 불필요한 연료소비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엔진 속 때 제거에 탁월하다는 .. 더보기 천연한방화장품 오미인의 향기 미앤수코스메틱의 모기퇴치제와 함께 한 모기물리지 않고 아름다운 상사화 담기 요즘 주변에는 온통 상사화가 피고 지고 있습니다. 내리는 빗속에 미처 눈을 돌리지 못한 것이 이유라면 이유일 것인데... 잎과 꽃이 전혀 만날 수 없는 꽃 3월경부터 잎이 나고 5~6월경 잎이 지면 7월말부터 8월에 꽃대를 올리고 그 끝에 피어나는 꽃!!! 신비한 연보라빛[분홍이라고해야하나?]의 꽃을 여러송이 피워내는 상사화를 사진으로 남기려고 혹시 나올지 모를 뱀을 대비해 장화를 신고 마당으로 나섰습니다. 잠시 사진을 담는 동안 수많은 모기들이 달겨듭니다. 그래도 모기를 쫓아가며 사진을 담고 방으로 돌아와 컴퓨터에 메모리카드를 넣으려고 카메라의 메모리 폴더를 열어 보니... 아뿔싸... 메모리카드도 넣지 않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ㅠ.ㅠ 몸에서 가려지지 않은 곳에는 온통 모기에게 물렸는데... 그때야 생.. 더보기 캐논 익서스 750을 대신 할 파나소닉 루믹스 DMC-FX75와 친해지기 중입니다. 드디어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나소닉 루믹스 DMC-FX75가 손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에서는 2010년 10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기종의 파나소닉 정품으로 허리벨트용 가죽케이스까지 포함된 구성입니다. 벨트용 카메라 케이스와 카메라 포장 박스 속에는 기본적인 요소들이 들어 있습니다. 전자제품을 구입하고, 아니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경우 가장 먼저 배터리를 만충해야 합니다. 배터리가 만충되고 나면 그때부터 하나 하나 기능을 배워나가야 합니다. 배터리를 꽂고 메모리카드를 장착한 후 전원스위치를 켜자 제일 먼저 시계설정기능이 동작합니다. 시계설정을 마치고 메모리카드를 포맷하고 몇장 담아 보니 렌즈가 밝고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제법 쓸만하게 잡힙니다. 역시 라이카[Leaca]입니다. .. 더보기 블랙야크[BLACK YAK]의 등산화 스태판#1이 도착했습니다.[A/S관련 후 처리] 블랙야크등산화... 참으로 알 수없는 인연으로 속을 썪이더니 어제 새로운 등산화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는 뜻밖에 생길 수 있는 그 최소한의 제품불량에 포함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지난 12일 5월 8일 A/S를 맡겼다 20여일만에 찾아 온 등산화의 모습에 열이 받아서 아래의 내용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다시는 블랙야크등산화 사지 않으렵니다. BLACK YAK 등산화 사고 후회가 막심합니다.' http://blog.naver.com/mhdc/150108614056 물론 블랙야크 홈페이지에도 글을 올리고... 그러고 며칠 후인 16일 오전 블랙야크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담당차장이라는 젊은 분이 전화로 사과를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전화를 끊어 버리고 싶을 만큼 열이 받아 있었지만, 진심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