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꼼수정치

북한 "비밀접촉 전과정 녹음기록 공개하겠다" 현인택 장관 해명 정면 반박 아놔~~~ 지 꼴리는대로 꼼수 정치하더니... 완전히 蚤ㅅ 되었네... 만약 북한에서 녹음내용을 개해 버리면... 북한의 성대모사 전문인력이 녹음한 조작이라고 할꺼임? 쥐바기 하는 짓거리... 그래 유월까지만 참아 보자... 네놈 운이 얼마나 가나!!! 北 "비밀접촉 전과정 녹음기록 공개하겠다" 현인택 장관 해명 정면 반박…육성 녹음됐나? 기사입력 2011-06-09 오후 5:19:03 북한이 지난 5월 있었던 남북 비밀접촉의 전과정을 녹음한 기록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비밀접촉에 참여했던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표는 9일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김태효, 김천식, 홍창화) 모두가 끝끝내 진실 밝히기를 거부하고 동족기만과 모략날조에 매달린다면 우리는 불가피하게 접촉 전 과정에 대한.. 더보기
외환위기, 정말 끝났다고? 한미FTA 편법국회비준을 위한 꼼수는 아니고? 외환위기, 정말 끝났는가? 오늘 신문을 보니 정부에서 "외환위기가 끝났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단 기사가 나오더군요. 요 며칠 사이에 환율이 많이 내리다 보니 그런 판단이 나온 듯 한데, 상황을 잘 살펴보면 이는 너무 성급한 생각임이 분명합니다. 우선, 최근 원달러 환율이 많이 내린 원인은 원화가 강세이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달러화가 약세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지금 발권력까지 동원해 통화량을 늘이겠다고 공격적으로 나오는 중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달러화의 가치가 유지된다면 비정상이겠죠. 따라서 달러화의 가치가 갑자기 떨어졌고, 이것이 원달러 환율에 반영된 것입니다. 가치가 급변하지 않은 유로화 대비 원화 환율은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달러화의 가치하락 없이 원화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할찌라도.. 더보기
봉하마을 자료 보유 여부 관련 유념할 점들 봉하마을 자료 보유 여부 관련 유념할 점들 청와대가 생긴 대로 놀고 자빠진 건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무능력하고, 비도덕적이며, 몰양심적인 것으로도 모자라,아주 비열하고, 치사하고, 꼼수만 쓰려는 게 너무 뻔뻔해서 눈이 부실 지경이다.시골 마을에 농사지으러 내려간 전직 대통령에 대한 부채 의식이 뒤늦게 발동해서재임 중에 제대로 못 지켜준 거 미안해하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배가 아파 못 살겠다는 건 이해는 되는데, 하는 짓이 그래도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비열하기 짝이 없다. 뜬금없이 촛불 와중에 봉하마을로 청와대 자료가 다 내려갔다고 지롤을 떨기 시작하더니,이제 검찰 고발 운운하고 나섰다. 길게 말하면 입 아프고, 이 사안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언론 하나 만나기 어려우니, 서비스 차원에서 .. 더보기
"청와대, 노대통령에 결례 범하고 있다" 안희정 "청와대, 노대통령에 결례 범하고 있다" [노컷뉴스] 2008년 07월 07일(월) 오후 09:30 ▶ 진행 : 고성국 (CBS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 ▶ 출연 :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 이하 인터뷰 내용 ) -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소감은?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아주 기쁘다. 당원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가끔 만나나? 거리가 있어서 자주 뵐 수는 없다. - 노무현 전 대통령과 청와대 사이에 자료 유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청와대 자료를 통째로 가져간 건 국기문란행위'라는 말까지 했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한나라당과 청와대가 전직 대통령에 대해 결례를 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직 대통령이 국가기밀을 빼돌린 것처럼 .. 더보기
국가기록원 “참여정부자료 진본 넘겨받았다” [단독]국가기록원 “참여정부자료 진본 넘겨받았다” “현 청와대 서버에 남아있지 않는게 당연” 신승근 기자 김규원 기자 이명박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 국정자료 유출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기록원이 참여정부로부터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에 따라 자료의 진본을 이관받았다고 확인했다. 복수의 국가기록원 핵심 관계자들은 8일 와 한 전화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은 퇴임하면서 (청와대) 문서 생산 시스템인 이지원을 대통령기록관리시스템에 이관했고, 기록 보호 절차인 패킹을 거쳐 대통령기록관에 전달됐다”며 “현재 대통령기록관이 갖고 있는 게 진본이 맞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들은 또 “전자기록물은 사본을 조작하거나 변형할 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기록관에 진본을 이관한 뒤에는 청와대 하드디스크나 개인 컴퓨터에 남아 있는 .. 더보기
靑 '盧 자료유출' 4개월여만에 쟁점화 배경은? 靑 '盧 자료유출' 4개월여만에 쟁점화 배경은? [뉴시스] 2008년 07월 09일(수) 오후 03:20 【서울=뉴시스】이명박정부와 참여정부 간 청와대 자료 유출 공방이 격화되면서 정부 출범 4개월여 만에 이 문제가 쟁점이 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와대가 3월18일 발견한 참여정부의 '기록이관·인계인수·퇴임후 활용 준비현황 보고서'를 120여일 뒤인 지난 8일에야 공개했기 때문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 적시된 2006년 말 기준 참여정부 대통령기록물은 모두 204만여 건이다.청와대는 참여정부로부터 이 중 1만6000여 건 만 인계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참여정부가 새 정부 출범 전부터 치밀하게 자료 유출을 준비했다는 청와대측 주장을 뒷받침 할 만한 자료인 셈인데 이제서야 공개하는 것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