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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삼합

산낙지전골이 맛있는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 공주낙지마을 산낙지전골이 맛있는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 공주낙지마을 어느새 꽃샘추위에 건조한 봄바람이 사방에서 정신없이 불어댑니다. 이럴 때는 몸 보신이 아니라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 보신을 위해 피부에 좋은 것들을 먹어 주어야할 때입니다. ^^ 그래서... 계룡산 이웃 지인들과 낙지를 포식하러 KBS 6시 내고향에서 공주최고맛집으로 선정된 낙지요리전문 공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 자리에 앉자마자 차려지는 기본찬... 넘칠 듯 푸짐한 달걀찜,,, 드디어 본방인 산낙지전골이 나왔습니다. 산낙지전골은 테이블에서 끓여 먹는 음식으로 버섯과 미나리 등 채소와 함께 고춧가루와 다진마늘로 양념되어 나온 상태에서 개스 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산낙지를 넣어 데치듯 익혀서 먹는 데 끓기 시작하면 먼저 가운데를 한라산의 분화구처럼 .. 더보기
공주낙지마을 낙지보쌈은 보쌈? 삼합?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 낙지보쌈은 보쌈? 삼합? [공주맛집] 사람에게는 본능적 욕망과 정서인 오욕 칠정(五慾七情)이 있는데... 그중 오욕(五慾)이라하여 사람의 감각(感覺)인 오관(五官), 즉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에서 비롯되는 원초적이며 본능적 욕망인 수면욕(睡眠慾), 식욕(食慾), 색욕(色慾), 명예욕(名譽慾), 재물욕(財物慾)이 있고, 사람의 오관을 통해 일어나는 일곱 가지의 감정(정서)인 희(喜 : 기쁨), 노(怒 : 노여움. 화냄), 애(哀 : 슬픔), 락(樂 : 즐거움), 오(惡 : 미움), 욕(欲 : 욕망), 애(愛 : 사랑)를 일컬어 칠정(七情)이라 합니다. 그 오욕칠정 중에서 하루에 3번은 거의 반드시 찾게되는 것이 바로 인체를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식사인.. 더보기
[공주맛집]송년모임,신년모임,회식은 200명 연회석 공주낙지마을 [공주맛집]송년모임,신년모임,회식은 200명 연회석 공주낙지마을 공주시에도 방송에 출연한 음식점이 여러 곳 있습니다. 그 중에 낙지요리전문점인 공주낙지마을은 가장 최근인 2014년 10월 10일 6시내고향 최고를 찾아라에서 최고가 된 음식점으로 소개된 곳입니다. 공주시내에서 한번에 200명의 인원이 동시에 식사할만한 장소는 흔치 않은데... 이곳 공주낙지마을은 공주 산성시장의 넓은 건물의 2층을 통채로 사용하고 있어서 한번에 200명이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 지난 11월 말..... 계룡도령의 생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공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생일이 하루 지난 날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평일에 시간을 내어 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 어쩔 수없는 현상이기는 합니다만, 산업.. 더보기
겨울에 제맛나는 굴? 낙지? 해결은 '공주낙지마을'의 화끈한 낙지보쌈[공주맛집] 겨울에 제맛나는 먹거리 선택 굴? 낙지? ​ 해결은 '공주낙지마을'의 화끈한 낙지보쌈[공주맛집] 요즈음에는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요 제대로 약발이 받는 식재료가 딱 있죠? 바로 강장성분이 풍부한 낙지입니다. 아니 정력왕으로 불리는 바다의 우유 싱싱한 굴도 있습니다. ㅎㅎㅎ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낙지? 굴??? 참으로 어려운 선택입니다. ㅋㅋㅋ 그러한 선택의 고민을 해결하러 10월 10일 KBS 6시 내고행 최고를 찾아라에서 최고로 선택된, 매스컴이 극찬한 아주 특별한 명품맛집으로 선정된 공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공주낙지마을에서만 맛볼 수있는 황제탕과 황후탕이 있지만... 이날은 그냥 패쑤~~~!!! ㅎㅎㅎ 진짜 선택적 고민에서 굴과 낙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나요?.. 더보기
[공주맛집] 6시 내고향 산성시장편 공주낙지마을 낙지삼합 삼합, 낙지와 생굴생채 그리고 돼지수육의 발칙한 만남!!! [공주맛집] 6시 내고향 산성시장편 공주낙지마을 낙지삼합 계룡도령이 평소 맞집에 올인하면 죽자 사자 다니기는 합니다만, 백제문화제가 한창인 때 마침 부슬부슬 비도 내리고 배도 고파 관람 도중 지인과 점심 식사를 위해 공주 낙지마을에 들렀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드넓은 식당은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한쪽에서 뭔가 촬영이 한창입니다. ??? 무슨 촬영인가 궁금해 하며 주문을 했습니다. ^^ 무슨 촬영이지??? 하지만 고픈 배는 곧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만듭니다. 오랜만에 낙지와 생굴생채 그리고 돼지수육의 황홀한 만남인 낙지삼합, 아니 낙지보쌈을 주문했습니다. ^^ 언제나 처럼의 깔끔한 상차림에 새우젓없는 더 깔끔한[?] 달걀찜은 매운맛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