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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95주년 삼일절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려는 기업 명단 어제가 제 95주년 삼일절...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기 운동에 후원금을 내고있는 이런 괘씸한 기업들이 있어 공유합니다. 이런 괘씸한 자들이 있습니다. 널리 알리는데 동참 부탁합니다.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기 운동에 (눈물) 유니클로 (눈물)헬로키티 (눈물)아사히 (눈물)마일드세븐 (눈물)시세이도 (눈물)훼미리마트 (씨유) (눈물) 세븐일레븐 (눈물)소니 (눈물)닌텐도 (눈물)캐논 (눈물)다이소 (눈물)하이테크 (눈물)아식스 ..가 후원금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일본기업들이 후원금을 내고 있겠지요.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소비해온 것들이 무관심속에 우리나라를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네요. 모 대학에서는 이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저 한 명 더 추가하여.. 더보기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일본 현행법령 2건 확인[한겨레] [단독]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일본 현행법령 2건 확인 1960년 시행 ‘대장성령 43호’· 68년 ‘대장성령 37호’ 최재원 연구원 “현재까지 유효”…정부 “이미 파악” 이제훈 기자 지금도 법적으로 유효한 일본의 현행 법령 두 건에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1960년 시행된 ‘대장성령 43호’와 1968년 시행된 ‘대장성령 37호’가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이 두 법령은 현재에도 법적으로 유효하다고 최재원 유미지재권 법률사무소 선임연구원이 이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일본법령 데이터베이스인 ‘웨스트로 재팬’(www.westlawjapan.com) 등을 활용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정부 관계자는 “두 법령의 존재는 정부도 이미 파악.. 더보기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일 법령 발견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일 법령 발견 입력시각 :2009-01-03 10:58 목록보기|인쇄하기| 日 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팸플릿 보... 일본 독도 야욕 치밀하게 분쇄하자 더보기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일본 고문서 발견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日 고문서 발견연합뉴스|기사입력 2008.12.01 09:47|최종수정 2008.12.01 10:09 자국민 대상 `조선영토' 울릉.독도 출입금지령 확인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일본이 19세기 당시 독도에 들어간 자국 어민을 '해금령(海禁令)' 위반으로 처형하는 등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한 고문서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는 일본시마네현하마다역사사료관에서 올초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고문서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문서는 1838년 2월 당시 시마네현의 통치자인 '마쯔다이라가 하마다(浜田)'가 각 어촌에 보낸 '어해서어제본장(御解書御諸本帳)'으로 죽도(당시 울릉도의 일본식 명칭)에 들어가면 극형(사형)에 처한다는 것을 주요.. 더보기
"일본 외무성 독도자료 역사근거 없는 엉터리" 일본에서 나오는 비판 나이토 "日외무성 독도자료 역사근거 없는 엉터리"한국일보|기사입력 2008.10.10 02:54 시마네大 명예교수, 日주장 조목조목 반박하는 책 출간 "일본 외무성 독도 자료의 가장 큰 문제는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증명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완전히 엉터리 자료다." 일본의 대표적인 독도 전문가 나이토 세이추(內藤正中ㆍ79) 시마네(島根)대 명예교수가 일본 외무성의 '다케시마(竹島)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 자료를 조목조목 반박한(신칸샤ㆍ新幹社 발행)을 최근 펴냈다. 비판의 대상인 자료는 외무성이 2월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팸플릿으로 여기에는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가 정리돼 있다.문부성이 최근 중학 새 .. 더보기
요미우리신문 “기다려달라 발언 기사는 모두 사실” 요미우리신문 “이명박 대통령 발언 기사는 모두 사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청와대와 일본 외무성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후쿠다 일본총리와의 지난 9일 정상회담때"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16일 머니투데이는 요미우리신문의 아나이 이쿠오 기자와 두 차례에 걸쳐 통화해 답변을 들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직급을 밝히기는 거부한 아나이 기자는 '해당 기사에 답변할만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아나이 기자는 이어 이 대통령 발언이 사실이냐는 질문에"요미우리신문의 모든 기사는 사실만을 근거로 작성되기 때문에 이 기사 내용 역시 모두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전날 일본 외무성 대변인이 이 대통령 발언을 부인한.. 더보기
‘이명박 독도포기설’ 어디서 부터 시작됐나 ‘이명박 독도포기설’ 어디서 부터 시작됐나 [화제] 김원웅 기자회견으로부터 발단… 3가지 이유 있어 입력 :2008-05-05 01:27:00 지난 5월2일 한 때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로 '이명박 독도포기'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독도' 문제까지 보태진 양상이다.일부 언론에서는 '쇠고기 괴담'에서 '독도 괴담'으로 번지고 있다며 반이, 반정부, 반미, 반일 목소리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명박 독도포기'가 검색어 1위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어디서 시작된 것인지 따라가 봤다.이유는 크게 3가지의 팩트로 구성된다. 첫번째는 지난 2월29일 국회에서 시작되었다.국회 정론관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이 불을 당긴 것이.. 더보기
[우리 땅 독도] 이명박과 후쿠다의 협의 내용 이명박과 후쿠다의 협의 내용 분명 어제 청와대에서는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 발표하였다.그런데 그 시간 일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는가?어제 저녁 요미우리 온라인 기사를 빌어보면 다음과 같다. 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9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会場のホテルで福田首相と立ち話をした際、 憂慮の念を表明。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 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교과서 기술의 조정이 막바지를 맞이한 이번 달 9일, 이명박 대통령은 홋카이도 토우야호 서미트 회장의 호텔에서후쿠다 수상과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우려의 생각을 표명. 관계자에 의하면,일본 수상이「타케시마를 교과서에 쓰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지금은 곤란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