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종교/역사

요미우리신문 “기다려달라 발언 기사는 모두 사실”

요미우리신문 “이명박 대통령 발언 기사는 모두 사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청와대와 일본 외무성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후쿠다 일본총리와의 지난 9일 정상회담때"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16일 머니투데이는 요미우리신문의 아나이 이쿠오 기자와 두 차례에 걸쳐 통화해 답변을 들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직급을 밝히기는 거부한 아나이 기자는 '해당 기사에 답변할만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아나이 기자는 이어 이 대통령 발언이 사실이냐는 질문에"요미우리신문의 모든 기사는 사실만을 근거로 작성되기 때문에 이 기사 내용 역시 모두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전날 일본 외무성 대변인이 이 대통령 발언을 부인한 데 대해서도 "외무성과 우리는 관계가 없다"며 "외무성은 외무성 나름대로 조사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아나이 기자는 이런 문제에 대한 요미우리신문 측의 대응방침을 묻는 질문에는 "그 부분은 나 혼자서 결정할 사항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얽힌 복합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답변하기 힘들다"며 신문사를 상대로 공문을 통한 취재를 요구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문제의 지난 14일 밤 10시 34분 기사를 16일 오후 5시 현재 수정없이 인터넷판에 그대로 게재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714-00000054-yom-pol

 

こうした動きに、韓国側は敏感に反応した。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9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会場のホテルで福田首相と立ち話をした 際、憂慮の念を表明。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한국쪽에서는 민감하게 반응했다. 기술의 조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던 이번달 9일, 이대통령은 홋카이도 토야코의 정상회담장으로 사용된 호텔에서 후쿠다 수상과의 환담에서 우려의 뜻을 표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이 '타케시마(독도)에 대해 기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알리자, 이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주기 바란다.'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도는 일본 영토와 관계 없음을 분명히 한 '태정관 지령문'이들어 있는 태정류전(太政類典) 제2편.

이 공문서는 일본 도쿄의 국립공문서관에 소장돼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33547

 

 

http://dokdo-or-takeshima.blogspot.com/
외국블로그에서 투표중인 독도 소유권문제오른쪽에 코리아표시에 체크하고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