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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교통사고 중 타이어가 뻐져 달려와 내 차에 부딪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통사고 중 타이어가 뻐져 달려와 내 차에 부딪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동안 살아 오면서 어떤 교통사고를 경험하셨나요? 계룡도령은 오늘 정말 황당한 교통사고를 경험했습니다. 다름아니라 교차로에서 달리던 자동차의 타이어가 빠져 달려와 계룡도령의 애마를 들이 받는 희한한 경우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물론 그동안 운전을 해 오면서 겪은 일 중에 가장 황당한 사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오늘 공주시내로 계룡도령의 2G 휴대폰의 수리를 위해 가던 중 소학삼거리 부분에서 갑자기 황당한 일이 벌어집니다. 위 사진의 좌측에서 우측으로 달리던 자동차에서 갑자기 타이어 2개가 분리되어 계룡도령의 자동차로 달려 옵니다. 그 중하나는 달려 오다가 그냥 쓰러졌고, 나머지 하나는 거침없는 행보를 하더니 .. 더보기
정치고 경제고 제발 순리대로 삽시다. 삶 이란게... 참 그렇습니다. 이미 줄기에서 떨어져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인간세상 대한민국 이미 역사 속에서 심판받아 사라졌어야 할 인간들이 득세해 나라를 절단내고 있습니다. 순리대로... 사라질 것들은 쫌!!! 사라져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2013년 7월 31일밤 새로운 광복과 해방의 달인 8월의 첫날을 맞으며...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이승만 고종 밀사설’ 깨졌다. 루스벨트 만나 친일로 돌아 선 “일진회 대변인” 자처 재외교포들이 힘든 환경 속에서도 어렵게 마련한 독립운동 자금을 사사로운 개인의 치부와 영화를 위해 쓰고, 친을잔재를 끌어들여 나라를 이지경에 닿도록 만든 놈을 국부라 칭하는 이들은 친일파의 문제가 아니고 일본의 간첩이거나 일본놈일 공산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니 친일을 드러내놓고 떠들던 이승만같은 놈을 동상을 세우자고 날뛰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 하나 역사속의 진실이 드러나는데... 퀘병신은 뭔 짓거리를 하자는 것인지... 이 정권은 이후의 역사속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집단입니다. ‘이승만 고종 밀사설’ 깨졌다 [한겨레] 최원형 기자 등록 : 20110821 20 한겨레, 미국 옛 신문보도 발굴 1905년 루스벨트 만나 “일진회 대변인” 자처 대한제국 부정하고 반러·친일 노선 드러내 » 1905년 윤.. 더보기
독재자의 얼짱 각도와 앵무새 언론 그리고 이명박 독재자의 얼짱 각도와 기자실의 문제 (서프라이즈 / Crete / 2008-12-08) 며칠 전에 블로그에 이명박 대통령의 농수산물 시장 방문을 풍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 상인을 안으며 위로하는 모습을 김일성의 모습과 대비 시켰는데 의외로 반응이 뜨겁네요. 좌우 대칭의 두 모습을 보시죠. 이런 걸 영어로는 미러 이미지(mirror image)라고 하죠. 거울에 비춘 모습을 뜻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불만도 불만이지만, 사실 거의 전 언론사가 하나가 되어 저런 홍보성 사진 촬영에 협조하는 모습이 결국 노무현 정부 말에 그렇게 걱정하던 기자실의 병폐, 그러니까 기자실에 상주하는 기자들이 무슨 때마다 촌지봉투를 포함한 해당기관의 로비를 받아 해당기관에 우호적인 기사를 써대는 모습의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