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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찰

포털과 언론의 1면 톱에 노건평씨 얘기가 사라진 이유 포털과 언론의 1면 톱에 노건평씨 얘기가 사라진 이유 (서프라이즈 / 포괄적개지랄 / 2008-12-3) ⓒ 포괄적개지랄 원문 보기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83486 더보기
노건평 보도 검찰의 의도를 뒤집어 본 <시사 in>만 달랐다. 그리고 빛났다 노건평 보도, 만 달랐다. 그리고 빛났다 (geodaran.com / 거다란 / 2008-12-03) 요즘 언론의 탑은 노건평. 12월 6일 자 이번 주 시사인도 다르지 않다. 시사인 표지에 노건평의 얼굴과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현재 노건평 보도에서 진보와 보수의 구분은 없다. 모두 검찰이 던져주는 먹잇감을 주워 먹느라 정신이 없다. 그게 고무 뼈다귀인지 진짜 뼈다귀인지는 살피지 않고 무조건 눈에 보이는 대로 물어뜯고 있는 상황이다.그러나 같은 노건평이지만 이번 주 시사인은 이들과 달랐다.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시사인은 기삿감을 던져주는 검찰의 먹이통이 아니라 그 뒤쪽에서 먹이를 던져주는 검찰의 배경과 의도를 파고들고 있다. 그동안 검찰은 노 전 대통령 측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공세를 펼쳤다고 한다. 그.. 더보기
이명박의 재벌수사는 꿩먹고 알먹고? [조완제 기자의 재계 엿보기] [조완제 기자의 재계 엿보기] MB 재벌수사는 꿩먹고 알먹고?입력: 2008년 09월 11일 15:43:03 검찰을 앞세운 ‘이명박 정부’의 전방위적인 사정 작업에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최근 검찰은 프라임그룹, 강원랜드, 휴캠스, 부산자원 등의 기업 비리 의혹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가령 프라임그룹은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라 압수수색을 당했으며, 그룹 관계자들에게는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강원랜드 역시 시설 공사비를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농협 자회사인 휴켐스는 헐값 매각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폐기물처리업체인 부산자원은 부정대출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일러스트/최길수기자 여기에다 애경백화점, KTF, ㅇ기업, ㅎ기업 등도 수사 중이거나 내사 중.. 더보기
검찰-조선의 끝없는 거짓말,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 탄압하는 검찰은 각성하라 미국은 의원도 언론 광고주 불매운동 검찰-조선의 거짓말... 이성 되찾아라[해외리포트] '2차 보이콧 금지'가 불법? 실제 사례는 이렇게 다르다 강인규 (foucault) ▲는 광고주 게재와 법률지원, 홍보 등을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미국 불매운동에서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합법적인 과정이다.ⓒ 광고주 불매운동이 글을 쓰는 내 마음은 참담하다. 어떻게 멀쩡한 나라가 하루아침에 이토록 망가질 수 있을까? 나는 한국이 비교적 꾸준하고 건강하게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왔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기대는 하루 다르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그 절망의 한가운데 한국의 검찰과 가 서있다. 나는 한국의 검찰과 보수언론이 특유의 보수성을 드러내는 데 반대하지 않는다. 이들이 보수 정치세력과 연합해 기.. 더보기
분열의 골만 깊이 파는 MB의 사사로운 사면권 남용 분열의 골만 깊이 파는 MB의 사사로운 사면권 남용 이명박 정권은 어처구니없게도 국위선양을 위해 전국민이 베이징올림픽응원에, 수영에서 박태환의 금메달과 양궁의 금메달에 펜싱 플로뢰 남현희의 은메달에,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의 선전에 열광하는 바로 지금,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꺼꾸로 처박는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 이 정권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양심에 따라 반대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선량한 시민들은 대량으로 범법자를 만들면서 사면의 혜택을 받아야할 사람들은 철저히 도외시 하고 한편으로 부당하게 사사로운 주변인물 구제용으로 사면권을 남용하고 있다. 국민통합은 멀리하고 국민 분열로 사면권을 남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이 사법권도 우롱하는 무소불위의 사사로운 이명박 자신을 위한 권력으로만 존재.. 더보기
우리나라에는 정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정의가 없습니다.그저 비리와 부패...그리고 권력을 향한 줄서기만 있습니다. 오늘로써 우리는 우리가 아는 상식을 바꿔야 합니다.자식에게나 후손들에게양심에 따라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은 더 이상 필요없는 것이니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서 목적을 이루면 되는 것이라고, 죄는 무권력자와 무전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니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남을 짓밟고 권력과 돈을 추구하라고,진실은 밝혀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검찰권력의 힘에 의해 더욱 감추어지고 왜곡되는 것이라고,양심에 따라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은 더 이상 필요없는 것이니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서 목적을 이루면 되는 것이라고가르치며 본보기가 되어야겠습니다. 이 시기이 불행한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