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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공주시장

공주한옥마을에서 시작된 안희정도지사의 ‘기업·민생현장 탐방’ 안희정도지사와 소상공인의 진솔된 만남 공주를 시작으로 ‘기업·민생현장 탐방’ 12월까지 진행 세계 경기침체 장기화와 내수부진 등으로 국가는 물론 지역경제에까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저변의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고 하여 충청남도 도민인 계룡도령이 다녀왔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경제 5대 분야 정책토론회를 차례로 개최하고, 전통시장이나 중소기업 등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등 ‘기업·민생현장 탐방’을 진행하는데 그 첫 일정은 소상공인 정책토론회로, 3일 오후 2시부터 공주 한옥마을 백제관에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첫 일정이 시작된 공주 한옥마을은 공주시 관광사업으로 시작하여 2010년 9월.. 더보기
안희정 충남도지사 공주시 방문한 날~!!! 춘분인 어제(20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금산·부여·서산·계룡에 이어 다섯 번째로 공주시를 방문해 지역기자단 그리고 공주시 공무원과 지역 기관장, 지역리더 등과 잇달아 대화를 갖고 공주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공주시청을 가득 메운 공주시민들은 안희정 도지사가 공주시에 어떤 선물을 가져왔을 지에 대한 기대와 바램으로 잔뜩 들뜬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 자리에서 이구동성으로 나온 것은 원래 충남도청이 있던 공주시에 도청이 돌아오지 않고 내포로 옮겨 간 것에 대한 서운함과 세종시 출범에 따라 입게된 공주시의 피해에 대한 것이 많았는데 이를 듣고 안희정 도지사는 "새로운 충남의 100년을 열게 될 내포신도시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세종시 출범으로 공.. 더보기
안희정지사와 동행[同行]하며 동행[同幸]한 행복 충남가꾸기 [현장대화 #2]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위한 안희정도지사 공주시 현장대화 방문 동행기 안희정지사와 동행[同行]하며 동행[同幸]한 행복한 충남 가꾸기 안희정 충남지사는 7월 17일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위해 공주시 현장대화 방문에 나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명품 충남과 모두가 행복한 충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자리에 계룡도령도 함께하며 행복한 충청남도와 공주시의 미래를 추측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이날 9시 30분 공주의 첫 방문지인 공주시 웅진동에 위치한 공주문예회관에서 '충남교향악단' 단원들과의 대화에 이어 '한민족교육문화원(공주대 옥룡캠퍼스)'에서 재외동포학생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의 '꽃내미 풀꽃이랑 마을'을 방문해 윤.. 더보기
안희정지사와 동행[同行]하며 동행[同幸]한 명품 충남만들기 [현장대화 #1]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위한 안희정도지사 공주시 현장대화 방문 동행기 안희정지사와 동행[同行]하며 동행[同幸]한 명품 충남 만들기 안희정 충남지사는 7월 17일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위해 공주시 현장대화 방문에 나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명품 충남과 모두가 행복한 충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자리에 계룡도령도 함께하며 충청남도와 공주시의 미래를 추측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이날 9시 30분 안희정충남도지사의 공주 첫 방문지는 공주시 웅진동에 위치한 공주문예회관입니다. ▲공주시 웅진동 소재 공주문예회관 9시 30분 공주문예회관에 도착한 안희정충남도지사는 공주문예회관의 문예사랑방에서 이준원 공주시장과 이곳에 위치한 충남 문화의 자긍.. 더보기
[공주여행]제57회 백제문화제가 가수 휘성, 시스타와 함께 화려한 개막 팡파레 [공주여행] 제57회 백제문화제가 가수 휘성, 시스타와 함께 화려한 개막무대를 열었습니다. [기간 : 2011년 10월 1일 ~ 10월 9일] 2011년 제57회 백제문화제가 10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 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충남 공주 금강둔치공원의 특설무대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최석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이준원 공주시장, 이용우 부여군수 등 각급 기관ㆍ단체장과 시민, 관광객 등 수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갱위강국의 꿈! 무령왕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가장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 중흥의 꿈’이 담겨있는 한편의 대서사시로 화려한 개막식이 치뤄졌습니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식전행사인 '디키즈아우라' 타악기 연주팀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는데 금강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