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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머슴보호위해 주인에게 물대포를쏘다 머슴보호위해 주인에게 물대포를쏘다 . 지난밤 성난 시민들의 청와대로의 진입을 막기 위해,청와대와 이명박대통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쏟아 부은 대한민국 공권력. 유신과 5공 회귀로의 발빠른 행보는 어찌 그리도 잽싸게 행하는지 대한민국 공권력의 자리보전의 처신은 보는 이로 하여금 치를 떨게 할 뿐이다. 지금 촛불집회를 하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단지 이명박대통령이라는 권력의 수장이 청와대에 있다는 이유로 청와대로 진입하려는 일반인들에게 물대포를 발사한 대한민국공권력이 정상적인,제대로 된 모습인가. 수만명의 촛불시민들이 시청앞이 아니라 청와대 바로 앞에서 집회를 연다면 물대포가 불대포로 바뀌지 않는다고 어찌 장담할수 있나.. 80%가 넘은 국민들의 30개월이상 소수입 반대에 대해 귀머거리,벙어리 행세도.. 더보기
물대포 맞은 30대 시민 '반실명 상태' 물대포 맞은 30대 시민 '반실명 상태' 친형 "망막 출혈 심해, 전혀 안 보여" 조명신 (naeil) ▲ 1일 새벽 서울 효자동 청와대 입구에서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 및 재협상을 요구하며밤샘시위를 벌인 시민, 학생들을 경찰이 살수차(물대포)를 동원해서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 권우성 강제해산 [기사 수정 : 2일 새벽 2시 54분] 네티즌 사이에 일고 있는 '여고생 실명' 소문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30대 중반의 한 남성이 1일 새벽 경찰의 물대포 진압으로 의해 '반실명 상태'에 있는 것이 에 의해 확인됐다. 1일 새벽 6시 30분경,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문화제 후 서울 효자동 일대에서 밤새 대치 중이던 시민들을 진압하기 위해 경찰은 물대포 3대를 동원해 진압작전에 들어갔다.. 더보기
한나라당 때문에 100조원 날린 사연 한나라당 때문에 100조원 날린 사연 글쓴이 금린어비밀스럽게 추진되던 이 일을 조중동이 까발기고 한나라당이 권력형 비리로 몰아가면서 공중에 날린사례.철도공사와 유전개발이 뭔상관이냐며 청와대의 권력형 비리로 몰고가 이광재 의원 특검조사결론은 유전날리고 혐의없음으로 결론. 과거에 이런일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아깝다 사할린 노다지[조인스]한국기업 `채산성 없다` 포기했던 유전서 100조원 기름 2004년 11월 철도청(현 철도공사)의 러시아 석유회사 페트로사흐 인수 불발로 최대 100조원 상당의 원유를 확보할 기회를 놓친 것으로 사할린 현지 취재를 통해 밝혀졌다. 러시아 사할린의 주도(州都) 유즈노 사할린스크에서 북으로 500km. 오호츠크해를 오른쪽으로 끼고 달리던 산들이 잠시 멈추며 분지를 만든다.여기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