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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친일찌라시조중동

노무현의 '막말'과/ 이명박의 '망언'의 근본적인 차이 노무현의 '막말'과/ 이명박의 '망언'의 근본적인 차이 노무현의 '막말'이라는 것들은 기실 막말이 아니다 시대의 '방향성'과/ 공동체적 '대의'나/ 사람으로서의 '도의'를/ 강조하기 위한, 충격어법의 일환에서 나온 것이고,이명박의 '망언'이라는 것들은 천박한 의식의 소유자임을 스스로 까발리는 격의 말 그대로 '망발'일 뿐이다 그것들은 상대를 매도하고 폄훼하려는 험담이나, 자신을 합리화 하고 일방적인 자화자찬을 늘어놓는 과정에서 나왔다 자, 한번 봅시다.→노무현의 '막말'이라는 경우들..조중동이 막말이라며 주구장창 까댔던 말들이다.미국의 바지가랭이를 잡고 미국 엉뎅이 뒤에 숨어서 형님 형님 형님만 믿습니다 해야 하는가 .누구든 인사청탁을 하면 패가망신하게 될 것 .언론은 불량상품, 가차없이 고발해야 한다 .. 더보기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 '네티즌 탄압 자료 보내달라' 정진석 추기경, '네티즌 탄압 자료 보내달라' - 네티즌들, 천주교 교구청에 CD 2장 분량의 사진·동영상 자료 전달 (커널뉴스 / 임은성 / 2008-09-05) 네티즌 5명이 천주교 교구청에서 네티즌 구속에 침묵하고 있는 천주교에 항의의 표시로 단식을 진행했었다. 정진석 추기경과의 면담 이후 단식은 종료되었다.정 추기경과의 면담을 통해 단식을 종료한 상황과 면담 이후 천주교의 변화에 대해 다음 아고라 논객인 닉네임 '와우커뮤니케이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 네티즌들의 천주교 단식과 추기경 면담 이후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다음 아고라 '와우커뮤니케이션' 논객 ⓒ 커널뉴스 이강연 기자 다음은 '와우커뮤니케이션' 논객과의 일문일답. ◈ 정진석 추기경과의 면담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떻.. 더보기
남녀 테권도 남매 감격의 금메달 태권도 임수정 ‘금빛 발차기’ 여자 57kg급 결승서 터키 탄리쿨루 1-0 이겨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딴 임수정(22.경희대 4년)은 중.고교 시절부터 전국 무대를 휩쓴 한국 여자 태권도의 기대주였다. 특히 서울체고 1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2년에는 만 열여섯에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국가대표가 돼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최연소로 금메달까지 목에 걸며 태권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이후에도 국내 대회 1위 자리는 거의 임수정의 몫이었다. 하지만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 굵직굵직한 국제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올림픽 메달을 따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는 국내 선발전을 넘어서지 못하고 번번이 눈물을 흘렸다.임수정은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 돼 매번 2, 3등을 했다.이기다가 지는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