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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국도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23번 국도 산성1교 주변 교통사고 위험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23번 국도 산성1교 주변 교통사고 위험 마치 고속도로 같은 천안 논산간 23번 국도, 논산에서 공주를 가다 보면 만나는 노성1교... 노성으로 가거나 상월로 가기 위해 23번 도로에서 내려 645번 국도와 만나는 지점... 이 지역이 곡선도로부라 상당히 위험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곳에는 교통안전 반사경이 하나 설치되어 있어 두 도로가 만나는 지점의 차량 소통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두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그나마 적습니다. 아래 지도의 우측 붉은 원안이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공주에서 논산 방면으로 가다가 노성면으로 접어들게되면 완만하긴해도 곡선도로가 다시 645번 국도의 곡선부와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는 안전거울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교통사고가 .. 더보기
'주유소 218곳 가짜석유 덜미 충남 공주 14곳 최다 적발' 계룡도령이 바로 피해자였습니다. 주유소 218곳 가짜석유 덜미 [한겨레] 김경욱 기자 등록 : 20110724 20 석유관리원 1만3천곳 조사 충남 공주 14곳 최다 적발 전국 주유소 1만3000여곳 가운데 218곳(1.68%)이 가짜 석유제품을 팔다가 적발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올해 상반기에 전국 주유소 1만2983개소를 비롯해 정유사, 일반대리점, 일반판매소 등 전국 1만82220개 업소의 석유제품 품질을 검사한 결과, 가짜 석유제품이나 품질부적합 석유제품 등 비정상적인 제품을 판 업소 333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휘발유에 자일렌과 톨루엔 등을 섞은 가짜 휘발유나 경유에 등유 등을 혼합한 가짜 경유 등 가짜 석유제품(유사석유제품)을 팔다가 적발된 업소가 264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주유소가 218곳을 차.. 더보기
6월 금계국 들꽃 야생화 금계국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식물 번식력이나 생명력이 엄청나다. 계룡산 갑사의 구룡암 주지이신 지산스님과 공주시내를 다녀 오는 길가에노란...바람에 흔들리며 자리하고 있는 모습에 카메라를 들이 대었다. 길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아이이기에그렇게 귀한 줄은 모르지만황금빛 노랑의 별천지가 담겨있다. [2008년 6월 10일 공주시내를 다녀오는 23번 국도변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