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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통풍같은데 병원에서 어처구니없는 과잉진료를 받고온 것 같네요. 통풍같은데 병원에서 어처구니없는 과잉진료를 받고온 것 같네요. 계룡도령의 발은 6월 2일 밤 술을 마시는데 갑자기 발이 아프며 붓기 시작하더니 걷기는 커녕 욱신거리는 통증에 밤새 잠을 한잠도 자지 못한 상태랍니다. 3일에는 하루 종일 쫄쫄 굶고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이유가 뭔지는 몰라도 예전에 아킬레스건염으로 한동안 고생시키더니 이제는 엄지발가락 아래의 관절부위로 자리를 옮긴 듯합니다. 완치가 어려운 아킬레스건염을 치료하느라 사혈을 합니다. 왼쪽 발과 오른쪽발의 엄지발가락 아래의 두께가 장난이 아니게 차이가 많이나고 있답니다. 마침 어제가 주권자 국민으로서의 권리 행사를 하는 날인데 발이 이모양이니... ​ 그래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데 주권을 행사하지 않는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 아니므로 이웃의.. 더보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운동 본격 시작된 공주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운동 본격 시작된 공주시 나와 후손, 지역과 국가를 위해 학연,지연,혈연을 배제하고 신중한 선택을... 광역시·도지사, 광역 구·시·군의 장, 광역시·도의회의원, 광역 구·시·군의회의원, 광역의원비례대표, 기초의원비례대표, 교육감선거, 제주특별자치시의 경우 교육의원선거가 함께 뽑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운동이 22일을 기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계룡도령이 살고있는 이곳 공주시 계룡면 월암리에도 선거 홍보벽보가 붙는 등 본격적인 선거 분위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공주시 계룡면에서는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일꾼인 충청남도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원 각 1명씩을 뽑게됩니다. 아울러 공주시장 선거도 치뤄지는데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에 임하고 있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