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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간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짐승이었다. 이 기사 많은 분들의 공유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은 혹시, 결혼 전 상견례 자리를 식당으로 하는 이유를 아시나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서로를 탐색하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가격이 비싸고 싸고나 고급이니 저급이니가 아니라 음식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식사를 하는 자세, 그리고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면 그 집안의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아닌 지가 바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아예 젓가락 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그것은 자식을 소나 돼지처럼 신경 안 쓰고 '놓아' 키웠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식사 도중에 다리를 흔들거나 수저나 포크 나이프를 든 손이 입 이상 위로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 보게되는데 한마디로 예의를 모르는 동물과 .. 더보기
절대권력? 방통심의위, MBC·SBS ‘블랙투쟁’ 앵커 진술요구 [아침신문솎아보기] 방통심의위, MBC·SBS ‘블랙투쟁’ 앵커 진술요구 [아침신문솎아보기] “‘YTN 행사’에 동조 차원 옷 입었나” 2009년 01월 08일 (목) 07:51:40 김수정 기자 ( rubisujeong@mediatoday.co.kr) 이스라엘이 이집트와 프랑스가 공동으로 제안한 휴전안을 조건부로 수용한다고 밝히면서 7일로 개전 12일째를 맞은 전쟁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AP통신에 따르면 마르크 레게브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하마스의 재무장을 예방하고 이스라엘을 향한 로켓공격을 중단한다면 이집트와 프랑스의 정전협정 중재안을 수용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쪽은 협정의 구체안을 놓고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전에 111개 중대형 건설사와 중소 조선사 가운데 1차 구.. 더보기
박근혜 비판이 불쾌한 조선·동아일보와 MBC 헐뜯는 중앙[아침신문 솎아보기] 박근혜 비판이 불쾌한 조선·동아일보 [아침신문 솎아보기] 중앙일보 "MBC 근거없는 주장 부추겨" 공세 이어가 2009년 01월 06일 (화) 08:57:00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5일 최고·중진회의에 참석 "한나라당이 국가발전과 국민을 위한다면서 내놓은 법안들이 국민들에게 오히려 실망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던진 한마디가 한나라당 내부 뿐 아니라 법안 통과를 위해 지원사격을 해오던 조중동 등 보수신문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6일자 아침신문을 보면 박 전 대표 발언을 두고 조선·동아일보가 매우 비관적으로 분석하거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적전분열"(조선).. 더보기
총파업 수위 높이는 언론노조와 공격 수위 높이는 조중동[아침신문 솎아보기] 총파업 수위 높이는 언론노조 [아침신문 솎아보기]조중동은 공격 수위 높여 2009년 01월 05일 (월) 08:05:27 김원정 ( mingynu@mediatoday.co.kr) 새해 벽두부터 부적절한 신년사로 입방아에 오르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경기 부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신년인사회에서 "일제식민지가 안 됐다면…오늘의 성공한 대한 민국이 있기 힘들었다"고 발언해 논란을 낳았다. 김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통해서 기적을 이룬 나라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우리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지가 안 됐다면, 그리고 분단이 안 되고 통일이 되어 있었다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 나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보기
MBC 신경민 앵커 "방통위원장이 정명 찾으라 공갈 칠 일 아니다" 신경민 앵커"방통위원장이 정명 찾으라 공갈 칠 일 아니다" - 삼성이나 권력층들이 접근 어려워 불편했을 것 - 파업 대의명분 뚜렷…나이 든 부서장들도 이해(한겨레신문 / 권귀순 / 2008-12-29) » 신경민 앵커. 자료사진"재벌에게 소유권을 나눠주는 게 '정명'인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찾으라고 하는 '정명'은 찾고 싶지 않다. 공영성이 형편없는 가치라면 버리라고 해야지, '정명'이 아닌 '정명'을 찾으라고 공갈칠 일이 아니다." '정곡'을 찌르는 마무리 멘트로 뉴스 진행자로는 이례적으로 포털 검색순위 1위에 오르곤 하는 문화방송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그는 27일 와 전화 인터뷰에서 "어정쩡한 공영이 문제라면, 진정한 공영을 어떻게 구현할까라는 질문을 해야 했다"며 민영인지 공영인지 정체.. 더보기
★2008년 가요대축제방송 - KBS,MBC,SBS 가요대상★ 2008년 결산 가요대축제 방송사마다 가요대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2008 SBS 가요대전 방송 : 2008년 12월 29일 (월) 오후 9시 55분 (SBSTV 생방송)진행 : 이효리 . 이천희 . 박예진출연 :빅뱅. 동방신기 . 비 . 서태지 . 원더걸스 . 쥬얼리 . FT아일랜드 . MC몽 . 카라 . 2AM . 2PM 2008 KBS 가요대축제 방송 : 2008년 12월 30일 (화) 오후 9시 55분 (KBS2TV 생방송)진행 : 한석준 . 박사임 . 황수경출연 : 이효리 . 원더걸스 .빅뱅. MC몽 . 박상철 . 장윤정 . 비 2008 MBC 가요대제전 방송 : 2008년 12월 31일 (수) 오후9시 55분 (MBCTV 생방송)진행 : 김구라 . 윤종신 . 유세윤 . 김민정출연 : 비 . 박.. 더보기
★2008년 가요대축제방송 - KBS,MBC,SBS★ 2008년 결산 가요대축제 방송사마다 가요대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2008 SBS 가요대전 방송 : 2008년 12월 29일 (월) 오후 9시 55분 (SBSTV 생방송) 진행 : 이효리 . 이천희 . 박예진 출연 : 빅뱅 . 동방신기 . 비 . 서태지 . 원더걸스 . 쥬얼리 . FT아일랜드 . MC몽 . 카라 . 2AM . 2PM 2008 KBS 가요대축제 방송 : 2008년 12월 30일 (화) 오후 9시 55분 (KBS2TV 생방송) 진행 : 한석준 . 박사임 . 황수경 출연 : 이효리 . 원더걸스 . 빅뱅 . MC몽 . 박상철 . 장윤정 . 비 2008 MBC 가요대제전 방송 : 2008년 12월 31일 (수) 오후9시 55분 (MBCTV 생방송) 진행 : 김구라 . 윤종신 . 유세윤 . 김민정 .. 더보기
MBC 100분토론 400회 특집 요약 [아이고 배야~~~] Verse !! ?? 오늘 12시 10분 부터, MBC 100분 토론을 시청하였다. 마침 100분 토론 400회와 2MB당선 1주년을 맞이하여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었다. 프로그램은 1, 2부로 나뉘어 방영되었다. 원래 보수 패널로 홍준표 의원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왠일인지 나오지 않았다. 솔직히 아쉬웠다. 토론은 가벼운 출발을 보였다. 2008년 한 해를 돌아보며, 시청자들이 뽑은 이슈들을 순위별로 맞추는 것을 시작으로 패널과 방청객 사이에는 간간히 웃음도 터져나왔다. 또한 진보 패널 중에는 신해철과 김제동의 출연으로 인해 다른 편성 때와는 다른 신선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난 평소 소신 있고 시사 담론에 있어 진중권 교수 못지 않은 독설을 .. 더보기
MBC 가요베스트 녹화장 [무용단/합창단] 오프닝 곡 [월남에서 돌아 온 김상사]를 열창하는 합창단과 춤으로 표현하는 무용단의 모습6월이 호국 보훈의 달이라 오프닝이 군관계 건전가요를 선택한 듯하다. 왼쪽의 합창단 모습 무대 오른쪽의 합창단 모습 뭐라 부르는지는 모르지만 바란서에 달린 카메라를 조작하느라 혼자만 땀을 뻘뻘 흘리던 카메라 감독현란한 무대모습을 잡느라 여념이 없다.ㅎㅎㅎ한마디로 몸값 제대로~~~ [2008년 5월 29일 충남 공주 금강 둔치에서 계룡도령 춘월] 뱀달가지 하나 [蛇足] : 제일 앞쪽에 좌석을 마련해 주어 편하게 몆장 찍었다. MBC측에서 자리를 만들어 주어서 앉아 있는데... 공주시 시장이하 몇몇 공무원들과 정치판 떨거지들의 자리가 제일 앞줄이라서 그런지 내가 자신들의 자리라도 차지한 듯 자꾸 눈치를 주면서 앞줄에 자리.. 더보기
MBC 가요베스트 녹화장 [가수] 5월 29일 공주 금강둔치에서 진행된 MBC 가요베스트 녹화장에 다녀왔다. 사회는 머리큰 것 자랑하는 김승현과 어리버리녀[이름 모름] 제일 먼저 현숙씨... 서상억-오로지 당신 조승구-사랑의 꽃 정삼-달링 소명-유쾌상쾌통쾌 김범룡 박진광 - 친구야 나미애 - 왜 그래 배일호 - 아지랭이 사랑 구윤 - 말랑 말랑 설운도 6월 8일[둘째주] 1위를 차지한 박진광 김범룡의 [친구야] 박진광씨의 뜨거운 눈물은 최선을 다한 자 만의 선물일 것이다. 거의 다 이름을 모르는 가수들이고 노래도 모르겠다.위 가수의 이름과 곡명은 방송 진행 콘티를 보고 올린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람. [2008년 5월 29일 충남 공주 금강 둔치에서 계룡도령 춘월] 뱀달가지 하나 [蛇足] : 제일 앞쪽에 좌석을 마련해 주어 편하게 몆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