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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탕

공주 맛집 낙지보쌈삼합 공주낙지마을 공주 맛집 낙지보쌈삼합 공주낙지마을 여러분의 여름은 어떠신가요? 계룡도령은 그나마 천정이 높고 시원한 기와집으로 집무실을 정한 덕에 조금은 시원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주에서 7~8킬로미터 더 논산쪽으로 와 있다보니 공주로 나서는 걸음이 쉽지 않습니다. ^^ 하지만 입에 딱 붙는 중독성 강한 음식은 절대 잊을 수가 없죠? 그래서 며칠 전, 짬을 내어 수원서 내려오는 지인을 만날겸해서 공주맛집으로 방송까지 나온 공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공주 맛집인 공주낙지마을에 언제나처럼 낙지보쌈삼합을 시켜두고 차려진 상위의 살얼음 사르르 얼어있는 미역냉채를 보자 온몸에 한기가 돋는 듯합니다. ㅎㅎㅎ 너무 오버한다구요? 네...^^ 무더운 여름이어서인지 사실 입맛도 없고... 그저 시원한 물에 자꾸 손이 가는 계.. 더보기
여름보양식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 산낙지황제탕 여름보양식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 산낙지황제탕 계절은 어느새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이럴 때 땀으로 체외로 빠져나가는 우리 몸의 불순물과 함께 여러 영양소와 진액도 더불어 땀으로 배출되는데... 이렇게 빠져나간 진액이나 영양소 등을 보충해 주기위해 보양식이 필요한 시기랍니다. ^^ 이렇게 저렇게... 세월이라는 것이 참으로 무상합니다. ^^ 지난 5월 멀리 제주에서 충남 논산으로 훈련소 입소 아들과 함께 찾은 제주 우도흑돼지 맛집 제주공한근처 연동의 옵서예가 빡빡이 아저씨와 함께 했던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의 보양식 황제탕!!! 어느새 훈련소의 훈련을 모두 마치고 특기교육을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 그때 제주 옵서예가 빡빡이 아저씨와 훈련소 입소를 앞둔 아들과 함께 즐겼던 보.. 더보기
맛있는 보양식 공주 맛집 공주낙지마을 낙지보쌈삼합 맛있는 보양식 공주 맛집 공주낙지마을 낙지보쌈삼합 아기 이쁘죠? 얼마 전 허한 속[ㅠ.ㅠ 배가 나올수록 더 많이 허해진답니다.]을 채우려고 보양식을 찾아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공주낙지마을로 지인들과 갔더니 너무 이쁜 아가가 놀란 토끼눈을 하고 계룡도령을 바라 봅니다. ㅠ.ㅠ 계룡도령도 이제 며칠 후면 딸이 결혼을 하게되고 그러면 곧 애기도 생기게 되겠지만... 언젠가부터 애기들을 보면 너무 너무 이뻐서 꼭 이쁘다는 말을 한마디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아이의 부모는 순식간에 멀리로 테이블을 옮겨버려 연락처를 묻지 못했답니다. ^^ 어쨌거나 이쁜 아기 덕분에 기분이 한층 더 즐거워진 계룡도령의 일행들은 언제나 처럼 중독성이 무척이나 강한 매운 맛을 자랑하는 낙지보쌈삼합을 주문했습니다. .. 더보기
공주 맛집 낙지로 보신하는 곳 공주낙지마을의 낙지보쌈삼합 공주맛집 낙지로 보신하는 곳 공주낙지마을의 낙지보쌈삼합 이 즈음이면 대한민국 곳곳이 벚꽃으로 한바탕 사람몰이를 하고있죠? 공주에도 멋진 곳이 참 많답니다. 공산성도 그렇고, 금강변도 그렇고, 특히 유명한 동학사가는 길과 신원사 대웅전 앞은 카메라 없이 가면 후회하게 되는 곳이랍니다. ^^ 그 많은 곳 중에서도 특별히 100년이 넘은 벚나무가 피워내는 아름다운 벚꽃이 예술인 충남역사박물관은 상상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 지난 4월 6일 잔뜩 흐린 날씨에 만발한 벚꽃을 보기위해 충남역사박물관으로 달려갔는데... 오전에 할 일이 많아 월암리 토굴에서 출발이 늦어져 마침 점심시간입니다. 아침도 먹지 못한 상태인 홀아비 계룡도령... 속이 빈데다 날씨마저 우중충하니 으슬으슬 한기가 느껴집니다. 이럴 .. 더보기
산낙지전골이 맛있는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 공주낙지마을 산낙지전골이 맛있는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 공주낙지마을 어느새 꽃샘추위에 건조한 봄바람이 사방에서 정신없이 불어댑니다. 이럴 때는 몸 보신이 아니라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 보신을 위해 피부에 좋은 것들을 먹어 주어야할 때입니다. ^^ 그래서... 계룡산 이웃 지인들과 낙지를 포식하러 KBS 6시 내고향에서 공주최고맛집으로 선정된 낙지요리전문 공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 자리에 앉자마자 차려지는 기본찬... 넘칠 듯 푸짐한 달걀찜,,, 드디어 본방인 산낙지전골이 나왔습니다. 산낙지전골은 테이블에서 끓여 먹는 음식으로 버섯과 미나리 등 채소와 함께 고춧가루와 다진마늘로 양념되어 나온 상태에서 개스 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산낙지를 넣어 데치듯 익혀서 먹는 데 끓기 시작하면 먼저 가운데를 한라산의 분화구처럼 .. 더보기
공주낙지마을 낙지보쌈은 보쌈? 삼합?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 낙지보쌈은 보쌈? 삼합? [공주맛집] 사람에게는 본능적 욕망과 정서인 오욕 칠정(五慾七情)이 있는데... 그중 오욕(五慾)이라하여 사람의 감각(感覺)인 오관(五官), 즉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에서 비롯되는 원초적이며 본능적 욕망인 수면욕(睡眠慾), 식욕(食慾), 색욕(色慾), 명예욕(名譽慾), 재물욕(財物慾)이 있고, 사람의 오관을 통해 일어나는 일곱 가지의 감정(정서)인 희(喜 : 기쁨), 노(怒 : 노여움. 화냄), 애(哀 : 슬픔), 락(樂 : 즐거움), 오(惡 : 미움), 욕(欲 : 욕망), 애(愛 : 사랑)를 일컬어 칠정(七情)이라 합니다. 그 오욕칠정 중에서 하루에 3번은 거의 반드시 찾게되는 것이 바로 인체를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식사인.. 더보기
환상의 맛 공주 맛집 공주낙지마을 황제탕 둘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를 보양식 공주 맛집 환상의 맛 공주낙지마을 황제탕 지난 2월 1일 계룡산의 지인과 함께 공주 시내로 나들이를 가 이것 저것 일을 보는데 갑자기 지치고 힘이 들어 몸 보신을 하기위해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공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 언제나처럼 새콤달콤한 국물 맛에 오돌오돌 씹히는 미역의 식감이 좋은 미역냉채는 기름진 입을 행궈주는데는 최고죠...^^ 무 짠지 무침과 배추나물 그리고 계룡도령이 무척 좋아하는 절인고추 무침과 절인양파 그리고 바글바글 끓으며 등장한 달걀찜... 계룡도령과 함께 한 (영산)계룡산 세계문화유산 추진 시민협의회[세계영산본부] 오갑주 사무국장입니다. 이날 두 사람이서 다 먹지도 못할, 4명이 먹어도 남는 황제탕을 주문했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 .. 더보기
겨울에 제맛나는 굴? 낙지? 해결은 '공주낙지마을'의 화끈한 낙지보쌈[공주맛집] 겨울에 제맛나는 먹거리 선택 굴? 낙지? ​ 해결은 '공주낙지마을'의 화끈한 낙지보쌈[공주맛집] 요즈음에는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요 제대로 약발이 받는 식재료가 딱 있죠? 바로 강장성분이 풍부한 낙지입니다. 아니 정력왕으로 불리는 바다의 우유 싱싱한 굴도 있습니다. ㅎㅎㅎ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낙지? 굴??? 참으로 어려운 선택입니다. ㅋㅋㅋ 그러한 선택의 고민을 해결하러 10월 10일 KBS 6시 내고행 최고를 찾아라에서 최고로 선택된, 매스컴이 극찬한 아주 특별한 명품맛집으로 선정된 공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공주낙지마을에서만 맛볼 수있는 황제탕과 황후탕이 있지만... 이날은 그냥 패쑤~~~!!! ㅎㅎㅎ 진짜 선택적 고민에서 굴과 낙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나요?.. 더보기
[공주맛집] 6시 내고향 산성시장편 공주낙지마을 낙지삼합 삼합, 낙지와 생굴생채 그리고 돼지수육의 발칙한 만남!!! [공주맛집] 6시 내고향 산성시장편 공주낙지마을 낙지삼합 계룡도령이 평소 맞집에 올인하면 죽자 사자 다니기는 합니다만, 백제문화제가 한창인 때 마침 부슬부슬 비도 내리고 배도 고파 관람 도중 지인과 점심 식사를 위해 공주 낙지마을에 들렀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드넓은 식당은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한쪽에서 뭔가 촬영이 한창입니다. ??? 무슨 촬영인가 궁금해 하며 주문을 했습니다. ^^ 무슨 촬영이지??? 하지만 고픈 배는 곧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만듭니다. 오랜만에 낙지와 생굴생채 그리고 돼지수육의 황홀한 만남인 낙지삼합, 아니 낙지보쌈을 주문했습니다. ^^ 언제나 처럼의 깔끔한 상차림에 새우젓없는 더 깔끔한[?] 달걀찜은 매운맛에 .. 더보기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만의 특별한 낙지보쌈 보쌈으로 즐기는 화끈한 낙지볶음!!!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만의 특별한 낙지보쌈 사람은 단지 배를 불리기 위해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음식은 먹는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즐긴다고 해야 할까요??? 계룡도령은 음식을 즐긴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생에 딱 한 순간, 단 한번 그 순간에만 먹을 수 있는 한끼이기 때문인데 평생 다시 돌아올수없는 한 끼니를 어떻게 단순히 먹는다고만 표현하겠느냐는 의미입니다. ^^ ​ 뭐 평소 좋은 음식만을 찾아 다닌며 먹는다는 것은 아니고 한번 즐길 때 제대로 즐겨준다는 이야기입니다. ^^ 그래서 음식점 한 곳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달리는 경향이 많은데... 지금 2년째 꽂혀서 다니는 예일낙지마을에서 이름이 바뀐 공주의 낙지요리전문점 공주낙지마을입니다. 며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