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물봉선 물봉숭아 물봉선화 야봉선 물봉숭 야생화 들꽃 꽃

물봉선 (Impatiens textori)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Impatiens textori 분류  봉선화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동북부 서식장소  산골짜기의 물가나 습지 크기  높이 40∼80cm 다른이름 물봉숭아, 물봉숭, 야봉선, 물봉선화 특     징 줄기는 육질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마디가 굵으며 높이는 40∼8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는 6∼15cm정도이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피고 꽃의 지름은 3cm이다.   분     포 한국, 일본 등지의 산골짜기나 물가의 습지에서 흔히 자람   용     도 관상용, 공업용, 약용(씨) 타박상 등에 약으로 쓰며  유독성, 염료식물이다.        손톱에 물들이는 데 쓰던 봉숭아(한자어로 봉선화)와 모양이 비슷하지만 물가에 주로 자란다하여 물봉선이라 한다. 물기가 아주 많은 줄기는 곧고 마디가 분명하게 툭툭 튀어나와있고 유독성 염료 식물이다. 꽃의 모양을 앞에서 보면 짐승이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것 같은 모양이고, 옆에서 보면 물고기나 긴꼬리도마뱀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마곡사에서는 노랑물봉선과 같이 피어있었다.     [2008년 8월 31일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