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지어볼려니 모든 것이 집으로 보인다.
자연이 만든 훌륭한 저택...
어쩌면 파라솔 같기도 하고...
어쩌면 저 중동의 절벽 동굴집 같기도하고...
자연에서 가져오는 지혜만으로도 인간은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텐데...
[2007년 8월 11일 계룡산 만학골에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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