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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기/이벤트

서울우유 저지방요구르트 요하임 김구라부자와 함께 하는 빅3 경제스캔들 이벤트!!!

요구르트...

유산균 발효유라는 타이틀로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 온것이 벌써 30여년이 넘었다.

그 때 부산에서 살고 있었고 고등학생이었었고 상당히 인기 음료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하지만 나는 당시의 유산균 발효유에 대해서 별다른 음용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었다.

 

그 시절의 생활이나 음식문화가 젖산균등 건강한 발효식품에서 배양되어 섭취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라 여겼고, 유산균이라는 개념이 수입된 균류라고 생각하여 우리 몸에는 맞지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다 나이가 들고 30대 말 쯤인가?

외국에 몇달 있다 귀국하고 며칠지나지 않아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급작스레 배앓이를 하게 되었다.

 

평소 약을 좋아하지 않는 나인지라 그저 화장실이나 들락거리며 쓰라림의 고통에 고생을 좀 했다.

설사를 자주 하다 보니 탈수 증상이 있어서인지 갈증이나기에 우연히 사무실에 배달되어있는 남의 유산균음료를 마시게 되었다.

 

먹고 나니 급!!!

뱃속의 부글거림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어쩔까 하고 잠시 생각을 하다가 업무에 정신이 팔려 바쁘게 보내다 보니 퇴근시간이었다.

 

불안해 하며 직장 부서원들과 귀국회식 자리까지 갔으나 아무 탈도 없는 것이 아닌가...

그때는 그러려니 생각하고 지나쳤지만 지금 생각하니 아마도 2개월 가량 음식을 바꿔 먹었는데 급작스레 우리음식을 접하게 되어서 그랬던 것 같았다.

 

그 이후 외국에 나가거나 귀국을 하면 제일 먼저 유산균음료를 마시는 것이 일과처럼 되었다.

 

그러나 요즘은 시골에서 잘 삮힌 음식 위주의 식단이고 일일이 찾아가 구입하기도 귀찮기도 하여 그냥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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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우연히 묘한 광고룰 보게 되었는데,

목욕통속에서 이이지는 나이 든 아버지와 아주 어린 아들과의 대화가 주제인 광고...

 

광고를 보며 묘한 생각이 들었다.

유교적 사고와 충돌하는 그런 상황과 맛있게 마시는 유산균음료...

 

2~30여년전 처음 업소용으로 나오다 가정까지 섭렵하다 사라졌던 큰 용량의 유산균음료가 유리병에 크고 빨간글씨로 "서울우유"라고 새겨져 만나던 추억의 서울우유에서 지방을 쏙 뺀 저지방에 칼슘을 첨가하고 천연과즙까지 함유하여 더욱 신선해져서 "요하임저지방요구르트"로 우리곁으로 돌아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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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어려워진 경제도 문제겠지만 사실 작은병의 유산균음료에 부족감을 늘 느껴왔던 것도 사실이 아닌가.

서울우유에서 대용량의 가족단위까지 생각한 고품질의 "요하임 저지방요구르트"를 만들어 낸것은 참으로 이 시기에 뜻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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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임은 900ml 대용량 발효유로
150ml 타제품 용량 대비
약 ½의 가격 절감 효과가 있어
알뜰한 가계경제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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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일반적인 농후발효유에 비해 지방 함량을
약 ½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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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함유(1컵 150ml 기준)
하루 2컵 반으로 1일 칼슘 영양소 기준치
(성인기준, 700mg) 약 ½ 섭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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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과즙
상큼하고 맛있는 딸기, 사과 천연 과즙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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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iotic & Prebiotics 복합유산균
복합유산균과 식이섬유, 올리고당으로
요구르트의 기본인 장 건강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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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 대용은 물론 샐러드 드레싱, 과일 토핑, 씨리얼용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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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가계경제를 위해 탄생한
서울우유 대용량 패밀리 요구르트 요하임.
요하임의 TV CF 모델로 최근 시원한 말솜씨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구라부자가 나섰습니다.
요구르트는 역시 목욕탕? 작은 욕조에 부자가 나란히 들어가 작은 용기에 담긴
요구르트를 양이 적다고 투덜거리며 쪽쪽거리는 아버지.

반면 느긋하게 신문을 보며 미국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아버지의
질문에 가족경제나 생각하라며 핀잔을 주는 아들.
이들 둘의 합의점은 결국 가계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엄마의 탁월한 선택으로
귀결됩니다. 군살없는 가격, 가족경제 발효유 요하임! 많은 양에 뿌듯한 김구라와
알뜰한 가족 경제를 위한 엄마의 선택을 반가워 하며 “완전 맛있다”를 외치는 아들.
맛과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서울우유 요하임의 TV CF는 ‘엄마’라는 존재가
출연하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의 웰빙 요구르트 요하임을 통해 ‘엄마’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가벼운 터치로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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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도덕 보다는 경제에 매달리다 잃어 버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한잔의 서울우유요하임 저지방요구르트로 김구라부자처럼 빈정거리는 대화가 아닌 사랑과 단란함이 가득한 대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물론 맛이나 효과도 중요하겠지만 서울우유에서 시의적절한 화두의 상품을 출시한 것이 한편 반갑고 서울우유에 더 깊은 애정이 생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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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현실에 걸맞게요하임 빅3 경제스캔들 이벤트까지 실시하고 있으니

부리나케 달려가 푸짐한 상품을 타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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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임 빅3 경제스캔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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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가정에서부터 살려나가야 하지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