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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기/이벤트

현대인에게 많은 피부병 or 아토피, 오라클 피부과에서 상담하자.

 

물질문명의 발달로 현대의 생활에는 예전에 없던 물질들이 새로이 생겨나고, 흙과의 접촉이 줄어 들고 시멘트로 지어진 공간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로 인해 각종 피부병, 피부염, 아토피, 습진, 접촉성피부염등 피부와 관련된 질환들이 유난히 많이 늘어 난 것 같다.

특히 아토피의 경우 아토피관리에 신경을 쓰면 많이 완화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인데...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괴롭히는 아토피란 무었인지 전문가의 의견을 한번 들어 보자.

 

 

아토피피부염이란?
아토피(atopy)의 뜻은 선천적으로 음식물과 흡입성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습진, 천식, 고초열이 나타나는 경향을 의미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유아기부터 소년기, 사춘기, 성인에 나타나며, 심한 소양감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재발성 피부염으로 대개 아토피의 가족력을 동반한다.

 

아토피 발생의 원인
IgE 증가와 T 림프구의 기능적 결여 등 나타나는 면역학적 이상이 결과인지 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억제 T 세포가 저하되어, 보조와 억제 T 세포간의 비율이 2:1 이하로 정상에 비해 낮아져 있고, 병변 내 세포는 7:1로 보조 T 세포가 많다.
보조 T 세포는 Th1 보다는 Th2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으면서 단핵구의 활성화가 면역계 이상의 중심적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그외 food allergen, aeroallergen(tree & grass pollen), house dust mite 및 세균(Staphylococcus aureus) 등이 관여하고 있다.

 

증상
1) 역학: 9-12% 의 소아에서 발견되며 증가추세를 보인다.
환자의 1/3은 1세 이전, 80-90%는 7세 이전에 발병하며, 남녀의 비는 1:1.4이고, 75-80%에서 가족력을 보인다.

 

2) 임상증상: 급성기, 아급성기, 만성기의 특징을 지닌다.
급성기에는 매우 가려우며 구진, 소수포, 진물 등이 나타난다.
아급성기에는 진물은 가라앉으면서 인설성 구진, 판을 볼 수 있고, 만성기에는 병변이 태선화된다.
또한 나이에 따라 대략 유아기, 소아기, 청소년기 및 성인기의 3기로 나눌 수 있고, 피부염의 분포 양상이 약간 다르다.
유아기는 생후 2-3개월 때 시작하고, 병변은 전신 특히 얼굴과 두피에 호발하며, 급성기의 형태를 띤다.
소아기에는 이개 주위에 균열, 팔안쪽이나 무릎 뒤 등 굴측부에서 심해진다.
청소년기는 구순염이 나타나 윗입술이 마르고 벗겨지며 균열이 발생된다.
성인기에도 양상은 비슷하지만 목, 손목, 발목, 무릎뒤 등에 좀더 국한되어 나타나며, 젊은 여자의 유두습진(nipple dermatitis)은 드물기는 하나 매우 특징적인 소견이다.
소양증은 중요한 증상으로 끊임없이 긁고 문지르게 함으로써 이 질환의 특징적인 피부염을 유도한다고 생각하는 견해도 있다.

 

3) 관련된 소견들: 피부 건조증과 심상성 어린선, 모공성 각화증, 염증 후 색소 침착, 눈밑의 피부에서 Dennie-Morgan fold, 백내장, 수장족저 피부염 등을 볼 수 있다.

 

4) 합병증: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 감염, 단순 포진, 사마귀, 전염성 연속종 등의 바이러스 질환, 진균 감염, 박탈 피부염이 발생될 수 있고, 정서 장애와 성장 부진이 나타날 수 있다.
환자는 분노, 좌절, 불안을 흔히 느끼며 약 1/2-2/3 환자에서는 정서적 스트레스가 악화 요인으로 작용한다. 전신적 피부염을 가진 경우 catabolic state로 되어 발육이 부진할 수 있다.

 
 

아토피 진단법
전형적인 경우 진단은 어렵지 않다.
목, 팔안쪽이나 무릎 뒤의 굴측부에 호발하고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종합하면 진단은 쉽게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지루 피부염, 화폐상 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포진상 피부염(dermatitis herpetiformis), 모공 각화증(Darier병) 등과 감별이 어려울 수 있다.

유아에서는 면역결핍 증후군을 고려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Wiscott-Aldrich 증후군, ataxia telangiectasia, Swiss type agammaglobulinemia 등이 감별되어야 한다.
X-조직구증 (Letterer-Siwe 혹은 Hand-Schuller -Christian 질환)이 때로 아토피 피부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아토피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피부 수화: 급성기나 만성기에 효과적이다.
하루 2-3차례 미지근한 물에 병변부를 15-20분간 담근다.
끝나면 곧 물기를 닦고 국소 치료제를 바르며 병변부가 아닌 부위는 보습제를 바른다. 호전되면 횟수를 줄인다.

 

2. 악화인자
1) 피부 자극 물질: 비누, 나일론이나 모직류, 각종 용해제, 땀 등을 피한다.
생활환경은 항상 일정한 온도와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또한 넉넉한 순면제품의 의복을 입도록 한다.
2) 각종 항원: aeroallergen과 음식물로서 피부 검사에서 양성인 항원에 노출을 피한다.
제한 식사 요법(elimination diet) 시행할 때에는 영양 결핍을 조심한다.
3) 감염: 각종 세균, 진균, 바이러스감염에 취약할 뿐아니라 이들의 감염은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4) 정서적 긴장: 병변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인자이다. 환자는 정서적 긴장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접하지 않도록 한다.

 

3. 소양감과 피부염의 치료
1) 항히스타민제: 신경 안정 효과가 있는 약제가 좋다.
2) 항염증제: 국소 및 전신 스테로이드 제재, interferon-gamma, cyclosporin, PUVA, UVB 치료 등을 적절히 사용한다.

 

피부는 여름과 달리 봄,겨울,가을에 특히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가을의 피부 관리 요령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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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대표적으로 코부분의 모공에 각종 이물질이 침착되어 작은 검은 점처럼 지저분하게 보이는 경우이지만 더러는 유자껍질처럼 피부의 모공이 확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야 얼마나 큰 고민이겠는가?

피부의 모공도 관리를 잘하면 충분히 매끄럽게 축소가 가능하다고 하니 한번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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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모공확대의 원인을 알았으니 치료 방법도 알아보자.

첫번째로는 약물 복용법이 있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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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기계를 이용한 치료법인데, 요즘 특수장비들이 많이 개발되어 좋은 치료 효과를 내는 데 몇가지를 소개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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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에는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특히 요즘의 트랜드가 맑고 흰 피부다 보니 피부미백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면 미백을 위해서는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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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우리 몸에 난 여러가지 색상의 잡티들...

정말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주근깨나 잡티를 제거하는 치료가 있다고 하니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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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피부관리와 치료 요령 등은 전국 32개의 병원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유기적 진료를 진행하는

"오라클피부성형외과병원" 에서 담아 온것 들이다.

자신에게 맞는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http://www.skin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