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터널을 지나자면...

 

 

 

 

 

 

 

 

 

 

봄이 되면 피어나는 작은 꿈의 길

 

벚꽃 터널을 지나자면...

 

그길은 결코 휑하지 않다.

 

가득하니 꿈이 있고...

 

가득하니 사랑이 있고...

 

가득하니 인생이 담겨있다.

 

 

 

 

 

 

길 'La St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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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님 블로그에서 퍼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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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득한 가족의 블로그 푸름이님의 사진을 편집하여 올리며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