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이란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먼저, 보이는 것에 매료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진정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고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보이는 것에만 현혹되어 집착하고 매달리는 삶...
결국, 보아야할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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