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스스로를 가두는 덫을 만듭니다.
삶은 그런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모르는 덫이 존재합니다.
항상...
하지만...
그 덫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탐욕으로 인한 덫...
거짓으로 인한 덫...
스스로를 알고 버릴 것은 버리는 것이 덫에 걸리지 않는 방법 같습니다.
오늘 처마에 매달린 매미 한마리...
거미에게는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도록 떼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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