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사 주지 중하스님이 거하는 벽수선원에 잘 깎여진 감들이 곶감이 되기 위해 매달려 있습니다.
사람도 이와 같겠죠?
부처가 되기 위해 단속삭발[斷俗削髮]을 하고...
어느날 깨닳아 곶감처럼 달콤한 세상을 만나게 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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