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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기/이벤트

남자의 거시기가 시원한 아씨우리옷 쿨매쉬 트렁크팬티!!!

 

 

남자의 거시기를 시원하게~~~

아씨우리옷 쿨매쉬 트렁크팬티!!!

 

 

지난 6월의 어느날 공주 시내에 다녀와 월암리 토굴의 마루를 보니 눈에 익은 상자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계룡도령이 평소에도 자주 애용하는 '아씨 우리옷'에서 보내 온 상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치매가 있는지 아니면 너무 잊으려고 애를 쓴 덕분인지 어제의 일도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번에도 무슨 일인지 언뜻 생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그 즈음에 '아씨우리옷'으로 한복이나 생활한복을 주문한 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혹시 잘못배달 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상자를 열지 못하고 있는데 번쩍하고 기억이 되돌아 옵니다.

ㅎㅎㅎ

 

계룡도령이 6월 중순에 메일로 도착한 '아씨우리옷' 체험단1기모집 이벤트에 응모하였던 것입니다.
^^

 

 

다른 분들은 시원해서 냉장고 이불이라 불리는 '여름인견 홑이불'을 신청했다고 하던데,

계룡도령은 남성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부위라 할 곳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메쉬 트렁크팬티 2종세트로 신청을 했었습니다.
^^

 

 

발표일도 잊고 바쁘게 지냈는데 응모한 것이 당첨이 되어 도착한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신나겠죠?

사실 계룡도령은 이곳 공주 계룡산으로 오고 난 이후,

아니 부산에서부터 계량한복이나 불리던 생활한복을 즐겨 입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곳 저곳을 다니며 정보를 검색하고 구입도 해 보고 하다가

최종적으로 단골로 정한 곳이 바로 '아씨우리옷'입니다.

 

제품을 생산하다보면 자칫 불량이 나올 수도 있고 설계나 기획이 잘 못되어 제품에 하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게 인지상정!!!

 

그럴 때 연락을 하면 두말하지 않고 반품을 받아 현금으로 되돌려 주거나

아니면 원하는 다른 상품으로 교환해 주는 것에 마음이 확 빼앗긴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디자인이나 원단이 뛰어난 것도 사실입니다.

 

어때요?
2013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 충남교육연수원의 중등교사 역사창의체험 연수팀

깜찍발랄한 젊은 선생님들과 함께 한 모습인데 계룡도령과 잘 어울리나요?
^^

 

동의없이 사진을 올렸는데...

뭐 나쁜 일로 사용한 것이 아니니 선생님들께서 이해해 주세요.

 

어떻게 된 연유인지 이유가 밝혀지고 바로 상자를 열고 보니 또 하나의 상자가 들어 있습니다.

 

 

그 상자를 열어보니 3장의 트렁크 팬티가 들어 있습니다.
^^

 

요즘 계룡도령이 즐겨입는 위 생활한복과 너무도 잘 어우러지는 색상의 트렁크 팬티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므흣한 기분으로 이렇게 저렇게 살펴 보는데...

 

짜잔~~~!!!

Cool Mesh 인견트렁크 팬티입니다.

 

인견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한 소재인데 거기다 매쉬로 주머니까지 만들어 달아 두었다?
ㅎㅎㅎ

 

완전히 냉동실 같겠는데요...ㅋㅋㅋ

 

 

색상 매치도 멋지게 되어 딱 계룡도령에게 어우러지는데 거기다 남성의 거시가 달린 거기를 시원하게 해주는 매쉬~~~!!!

 

 

펼쳐 두고 그냥 봐서는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

 

 

하지만 이렇게 단추 하나만 열게되면 사알짝 드러나는 남성을 위한 놀라운 기능들~~~!!!

 

보이시나요???
매쉬로 이루어진 부분!!!

 

 

아예 발라당 뒤집어 놓고 보면 더욱 더 확연히 보입니다.

 

남자의 거시기가 저 매쉬 위에 얹혀서 활동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피부가 겹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땀 채임이나 환기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냄새 발생이 억제됩니다.

 

 

거기다 원단 자체가 냉장고 원단이라 불리는 인견이라

초리하니 흐르면서도 시원한데다 쿨매쉬기능까지 겸비했으니 한마디로 금상 첨화입니다.

^^

 

뭐 다들 너무도 잘 아시리라 생각하고 천연섬유 인견에 대한 설명을 별도로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에 토굴이 있는 계룡도령인지라 세탁전의 쿨매쉬트렁크팬티를 입고 쇼를 좀 했습니다.

ㅎㅎㅎ

 

배는 나오고 다리는 가는 새다리지만 팬티만큼은 돋보이지 않습니까?

이날 뙤약볕이 내려쪼이는 날씨였는데도 작은 바람에 거시기가 있는 거기는 시원하니 참 좋았습니다.
^^

 

원래부터 자연적이지 않은 냄새를 싫어하는 계룡도령은

섬유의 가공과정이나 봉제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오염되어 거북한 냄새를 피우는 화학성분을 싫어 해서

모든 의류는 세탁 먼저 하고 난 뒤부터 착용을 합니다.
^^

 

 

스윽 슥 문질러 세탁을 하여 옷걸이에 걸어서 널어 놓고 잠시...

 

 

바람이 불어서 인지 금새 말라 버립니다.

 

인견의 특징이 발한과 빠른 흡.발수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마데 인 차이나라는 점인데... 

사실 쿨매쉬 트렁크팬티를 입는 동안에 차이나인지 촤이나인지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그만큼 (주)자연 '아씨우리옷'에서 품질관리를 철저하게 하나 봅니다.

   

    

엄청 시원한데...

이걸 확 벌려서 다 보여 드릴 수도 없고...ㅋ

 

 

아무튼 이번 여름은 거시기가 너무도 편안하고 시원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계룡도령은 평소 드로우즈팬티를 입는데...

바지에 따라 선택해 입어 주면 더욱 더 확연한 차잇점을 발견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여러분 부럽쥬???

 

 

사실 계룡도령은 자주 생활한복을 입는데 품질이나 가격

거기다 아프터 써비스나 어디하나 나무랄 것이 없는 '아씨우리옷'과 계룡도령이 함께 한지도 벌써 6년여가 넘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마도 2008년 9월 정도로 기억합니다.

 

격포에서 보내온 전어 구이를 먹으러 논산에 갔을 때의 모습인데...
지금과는 달리 머리가 길게 길어 꽁지머리일 때였습니다.

어때요?
'아씨우리옷'에서 구입한 옷인데 잘 어울리죠?

 

당시 여러벌을 구입해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과 한벌씩 나누어 입었는데 다들 만족해 했답니다.
^^

 

 

이렇게 오랜기간 신뢰로 이어진 거래는 그 동안 아무 문제없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씨우리옷'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특별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를 하는데

홍보 메일을 수신하게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오는 메일을 보게되면

저렴하고도 실속있는 생활한복이나 전통한복 그리고 아이들 옷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아씨우리옷'에서는 블로그 활성화를 통한

좋은 상품과 이벤트 알리기에 새롭게 나선 듯 블로그 이웃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 참여해 보심이 어떨지요???
^^

 

아씨우리옷 홈페이지 바로가기

아씨우리옷 카페 바로가기

아씨우리옷 블로그 바로가기

 

그리고 남편에게 쿨매쉬 인견 트렁크팬티를 선물하시면

아마도 너무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계룡산에서 거시기가 시원한 계룡도령이었습니다.
ㅎㅎㅎ

 

 

[2013년 6월 25일 도착한 아씨우리옷의 쿨매쉬 인견 트렁크 팬티를 입어 보며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