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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음악/유머

세상에 이런 일이...대전에서 만난 황금자동차!!!

 

 

세상에 이런 일이~~~!!!!

대전에서 만난 황금자동차!!!

 

 

황금자동차

포르쉐, 폭스바겐, 롤스로이스, 크라이슬러, 마이바흐 그리고 쪽바리 차 렉서스

에쿠스도???

 

외국에서는 더러 있다고 뉴스의 가십기사들이 나오는데

황금색이거나 황금으로 도금을 한 자동차들...

한번 살펴 볼까요?

 

황금으로 칠을 한 폭스바겐 자동차입니다.

 

모델이 더 눈부시다구요?
ㅎㅎㅎ

  

  

드로이안 DMC입니다.

 

 

황금 롤스로이드 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황금 크라이슬러 입니다. 정말 황금 덩어리 같네요..^^

 

 

그리고 멋드러진 문양과 함께 황금을 입힌 포르쉐...

러시아 예술가이니 데니스 시마체프가 약 20kg의 금을 사용해 외관 전체를 꾸몄다고 합니다.

 

 

 

 

 

차량의 모델은 911 터보 카브리올레로

현 모델(코드명 991)보다는 2세대 이전 모델(코드명 996)이라고 합니다.

 

위의 포르쉐 911에는 18k 금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순금에 가까운 22K를 입힌 포르쉐도 있습니다.

 

세계에사 가장 비싼 자동차!!!

 

황금 자동차는 '마이바흐 62'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중 하나이며

자동차 고무로 된 바퀴만 제외하고 보이는 모든 부품을 황금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지붕, 문짝, 운전대, 에어컨 통풍구, 네비게이션 거치대 등

차량 내부 기기의 재질이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이라니...ㅎ

 

이 차의 소유주는 키프로스 출신의 사업가이고

억만장자 테오 파피티스로 영국에 살고 있으며

황금 자동차의 가격은 5700만 달러 (약 630억원)

 

 

그리고 또 하나 중국에서는 지난 2011년 3월

중국 현지언론 왓츠온텐진은 난징시 번화가에

금빛으로 번쩍이는 자동차가 나타나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보도했답니다.

 

 

온통 금색으로 도색한 이 차량은 한 자동차 튜닝가게의 홍보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한때 지나가던 행인들이 차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 교통이 마비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이 차량은 자동차관리소에 튜닝신고를 하지 않은데다

자동차 번호판 미부착, 불법주차 등으로 곧 경찰에 견인됐다고 하니 재미나죠?

 

바로 아래의 벤츠 차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에 뒤질세라 우리나라의 에쿠스도 금색으로 칠한 차량이 있답니다.

^^

 

하지만 놀라운 것은 대한민국에도 실제 도로 주행을 하는

황금빛(?)으로 번쩍이는 자동차가 있답니다.

 

5월 30일 11시 48분경 대전의 한 도로에서 만났습니다.

 

뭐 황금을 입힌 것 같지는 않고 황금색이라고 입혔는데 청동색이 되어 버렸지만...

ㅎㅎㅎ

 

 

쪽바리국가에서 생산한 렉서스인데 이건 뭐...ㅎ

 

이왕 손을 댈거면 휠도 금색으로 하시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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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0일 대전에서 발견한 황금색 렉서스 자동차를 발견하고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