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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SBS연기대상 문근영, 받을 사람이 받았다.연기력과 겸손으로 거둔 쾌보 SBS연기대상 문근영, 받을 사람이 받았다.연기력과 겸손으로 거둔 쾌보 2008년 최고의 드라마.2008년 최고의 배우.최연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문근영!!! [SBS사진] 한국의 많은 배우들 중 그저 한 배우에 불과했던 '문근영'을 다시 보게 한 드라마'바람의 화원'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에 묻혀있던 그녀의 연기력이 빛을 보게 된,아니, 그녀의 연기의 '오로라 빛'의 되어 드디어 세상을 밝게 비추는 계기가 된 것 같다.'남장여자'라는 소화하기 힘든 역을 무리없이 연기해 내고 여자팬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은 배우 '대상'이라는 무게감이 두렵다던 그녀였지만 당연하게도 받아야 할 상이었다. 그런 무게감과 부담감은 지나가는 비둘기 모이로 던져버리고, 하고 싶은 작품, 하고 싶은 캐릭터, 하고 싶은 연기를 .. 더보기
최연소 SBS연기대상 문근영 수상. 받을 사람이 받았다. 최연소 SBS연기대상 문근영 수상. 받을 사람이 받았다. 2008년 최고의 드라마. 2008년 최고의 배우. 최연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문근영!!! [사진sbs] 한국의 많은 배우들 중 그저 한 배우에 불과했던 '문근영'을 다시 보게 한 드라마 '바람의 화원'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에 묻혀있던 그녀의 연기력이 빛을 보게 된, 아니, 그녀의 연기의 '오로라 빛'의 되어 드디어 세상을 밝게 비추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남장여자'라는 소화하기 힘든 역을 무리없이 연기해 내고 여자팬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은 배우 '대상'이라는 무게감이 두렵다던 그녀였지만 당연하게도 받아야 할 상이었다. 그런 무게감과 부담감은 지나가는 비둘기 모이로 던져버리고, 하고 싶은 작품, 하고 싶은 캐릭터, 하고 싶은 연기를 마음대.. 더보기
문근영은 대인배로소이다. 찌질한 지만원은 지구를 떠나라!!! 문근영은 대인배로소이다 (자그니 블로그 / 자그니 / 2008-11-18) 지만원의 글을 읽었습니다.문근영의 가족사를 들추는 것도 모자라, 같이 일하는 감독과 작품, 심지어 신윤복까지 하나의 코드에 맞춰서 끌어들이는 지극 정성에 눈물 나더군요.아,이 사람 정말 관심 받고 싶어하는구나…ᅮ_ᅮ > 그러더니 오늘 지만원이 글을 또 올렸습니다.거참, 겉으론 우는소리하고 있지만, 속으론 관심 받게 돼서 기쁘단 것이 너무 절절하게 드러나서, 조금 안쓰럽네요.그런데 어쩌면 좋을까요.사람들이 관심 있는 것은 '문근영'이지 지만원이 아닙니다.불쌍한 사람. 불쌍하긴 한데, 너무 구리네요.정말, 나이 먹고도 이렇게 찌질해 질 수 있구나…한국 우파(?)는 여러모로 불쌍한 게, 한나라당 집권 이후 자기 세상이 온 것처럼 설치더.. 더보기
지만원의 "배우 문근영은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원본 글과 사과요구의 글 기부천사로 알려진 문근영양에 대해 묘하게 꼬아대고 색깔을 덧칠하며 좌익 운운해대는 작자와 이를 꾸짖으며 사과를 촉구한 글을 올려 보았다.다음의 아고라에서 누군가 지만원의 해명기사라며 출처도 불분명하고 말도 않되는 글을 올려 둔것도 있긴하지만 방문블로거들의 눈을 더럽힐까 하여 차마 올리지 못하고 인터넷을 찾아 해멜 수고를 덜기위해 주장과 꾸짖음만 올렸슴을 해량 바란다.  배우 문근영은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WHY 10 NEWS.COM 2008.11.14일 뉴스기부천사 만들기, 좌익세력의 작전인가?2008년11월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6년간 8억5000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20대 연예인이 바로 배우 문근영(21)이라고 발표했다.이로부터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 영웅 만들기에 혈안이 돼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