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유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재고택에서 KAIST 외국인 학생과 함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개최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교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이라는 명제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이 총 6회 중 5차 '사계 김장생과 우암 송시열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가 9월 8일과 9일 1박2일간 논산 노성의 명재고택에서 KAIST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들에게 기호유학의 본향인 논산에서 사계 김장생과 우암 송시열의 얼이 깃든 유적지 답사와 전통 공예 및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종손과의 대화를 통해 생생한 충청도 양반문화 체험 기회 제공하기 위해 열립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멱사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돈암서원 인문마당'의 성공 개최를 토대로 올해부터 역사학계와 문화예술단체 전문가 13명으로 '기호.. 더보기 [2012 기호유학 인문마당] 네번째 '추사 김정희 묘역에서 듣는 유홍준 교수 특강' 한반도를 휩쓸던 폭염의 무더위도 끝나고 밤에는 쌀쌀한 기온에 이불을 여미게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결실을 준비하며 지난 계절의 추억들을 묻어 두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듯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기호유교 인문마당' 그 네번째 마당이 9월 15일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택과 묘역이 있는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와 완당평전의 저자 유홍준 명지대학교 교수(전문화재청장)를 초청하여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고 합니다. 뜻 깊은 자리가 될 듯하여 계룡도령이 소개합니다. ^^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됩니다. 문의 : 041-856-8608(충남역사박물관 박물관운영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http://www.cihc.or.kr 더보기 2012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 추사 김정희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 2012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 추사 김정희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대행 김정섭)은 지난 9월 1일 부터 1박 2일간 대한민국 군의 중심인 계룡대 삼군본부 영관급 장교 가족들과 함께하는 2012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 제4차 행사인 '추사 김정희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라는 제하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이 있어 계룡도령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날 열린 4차 행사는 충남역사박물관을 출발하여 충남 예산에 위치한 추사고택 일원의 기념관과 추사묘역, 추사고택, 화순옹주정려, 추사의 상징과 같은 백송을 아우르고 추사의 글이 각인되어 있는 화암사와 추사가 비문을 쓴 상산황씨 묘역이 있는 서산의 개심사를 거쳐 서산 김기현 가옥[계암고택]에 도착해 인문학 강의는 '추사 이야.. 더보기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인문학이야기가 있는 1박2일 추사고택 오늘 추사고택과 개심사를 거쳐 서산 김기현가옥에서 1박을 합니다. 정순왕후 생가와 아산 외암민속마을을 두르는 1박2일 여행입니다. 오늘 저녁 8시 김기현가옥에서 '큰댁어울'의 고택음악회가 열립니다.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함께 하시죠~~~!!! 더보기 기호유학과 여성문인을 찾아 떠나는 역사여행 [충남역사문화연구원-예술마당 솔] 기호유학과 여성문인을 찾아 떠나는 역사여행 [충남역사문화연구원-예술마당 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은 지난 6월 2일 부터 1박 2일간 영남의 대표적 문화단체인 예술마당 '솔'과 함께하는 충남 기호유학 관련 대표적 여성문인과 그 유적지를 찾아 나서는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이 있었습니다. 이날 탐방은 영남학파의 중심지 경북 대구지역 대표 시민문화운동단체로 활동한지 23년째를 맞는 사단법인'예술마당 솔' 회원 43명이 함께 명재 윤증선생 고택에서 1박 2일의 고택스테이를 하며 충남 기호유학 관련 대표적 여성문인과 유적지를 찾아 그 의미가 더 컷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충청의 기호유학 문화와 역사를 찾아 떠나는 이번 행사는 공주에 위치한 충남역사박물관 오석민관장의 안내로 역사박물관 관.. 더보기 오늘 2012 기호유학 인문마당이 대전 동춘당에서 열립니다. 초대합니다. 2012 기호유학 인문마당이 아산외암마을에 이어 대전 동춘당에서 개최됩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사회는 잃어 버린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 무엇을 잃어 버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인간다운, 자존의 삶을 이야기하는 '2012 기호유학 인문마당'은 총 다섯마당으로 이번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아산외암민속마을보존회의 후원으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아산외암민속마을의 첫마당이 펼쳐졌고, 5월 26일 대전의 동춘당에서 두번째 마당이 펼쳐집니다. 충남역사박물관[오석민관장]은 "두번째마당에서는 기호유학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충청오현의 한 사람인 동춘당 송준길의 숨결이 묻어있는 회덕 동춘당(보물 제209호)에서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인문학 특강을 실시하고. 특강이 끝난 뒤에는.. 더보기 여행블로거들과 함께 한 충남명가 탐방 [인문학이야기가 있는 1박2일] 여행블로거들과 함께 한 충남명가 탐방 [인문학이야기가 있는 1박2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은 지난 5월 19일 충남 논산이 중심에 서 있는 기호유학문화의 자취를 쫓는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이 있었습니다. 이날 탐방은 전국에서 모인 여행블로거 30여명과 함께 명재 윤증선생 고택에서 1박 2일의 고택스테이를 통한 충남 논산이 중심인 기호유학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가며 진행된 문화체험행사였습니다. 이러한 충청의 유학에 대한 역사를 찾아 떠나는 이번 행사는 공주에 위치한 충남역사박물관 오석민관장의 안내로 역사박물관을 관람을 시작으로 윤증선생고택에 도착하여 윤완식 종손과의 인사와 블로거 소개에 이어 본격적인 유적답사를 통해 기호유학의 중심인 충청남도와 논산, 노성에 대해 알아가는 .. 더보기 '2012년 기호유학 인문마당' 대전 동춘당에서 26일 두번째 마당 열려 2012 기호유학 인문마당이 아산외암마을에 이어 대전 동춘당에서 개최됩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사회는 잃어 버린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 무엇을 잃어 버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인간다운, 자존의 삶을 이야기하는 '2012 기호유학 인문마당'은 총 다섯마당으로 이번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아산외암민속마을보존회의 후원으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아산외암민속마을의 첫마당이 펼쳐졌고, 5월 26일 대전의 동춘당에서 두번째 마당이 펼쳐집니다. 충남역사박물관[오석민관장]은 "두번째마당에서는 기호유학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충청오현의 한 사람인 동춘당 송준길의 숨결이 묻어있는 회덕 동춘당(보물 제209호)에서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인문학 특강을 실시하고. 특강이 끝난 뒤에는 전세계에 우.. 더보기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학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 '충남명가 탐방’ 2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은 지난 4월 28일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학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이라는 명제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그 첫 번째 탐방은 ‘명재 윤증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로 카이스트 동문가족들 30여명과 함께 명재 윤증선생 고택에서 1박 2일의 문화체험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충남은 예로부터 양반의 고장, 선비의 고장으로, 충절의 고장으로 일컬어 왔는데 이는 그만큼 충남은 유교문화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고, 유교적 색채가 강했던 곳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많은 유학자들이 배출되었고 또 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한 유학자들의 흔적을 찾아 다니는 여행이라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화적 .. 더보기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학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 '충남명가 탐방’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은 지난 4월 28일 옛 선현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서 떠나는 기호유학문화의 진수 충남에서의 하룻밤이라는 명제의 ‘인문학 이야기가 있는 충남명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그 첫 번째 탐방은 ‘명재 윤증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이야기’로 카이스트 동문가족들 30여명과 함께 명재 윤증선생 고택에서 1박 2일의 문화체험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충남은 예로부터 양반의 고장, 선비의 고장으로, 충절의 고장으로 일컬어 왔는데 이는 그만큼 충남은 유교문화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고, 유교적 색채가 강했던 곳익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많은 유학자들이 배출되었고 또 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한 유학자들의 흔적을 찾아 다니는 여행이라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재윤증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 목록 더보기